2024.06.20 15:01
산업은행은 동남권 지역특화 벤처 플랫폼인 'KDB 브이런치(V:Launch)'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산업단지 내 차세대 실리콘카바이(SiC) 전력반도체 양산 팹 구축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SiC 전력반도체 설계 및 기술 개발 전문기업 '아이큐랩'은 현재 국내 최초 8인치 SiC 전력반도체 제조공장을 내년 하반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산업단지 내 건설 중이다.아이큐랩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시와 협약 체결을 거쳐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에 연면적 2600평 부지를 매입해 신공장을 설립 중이다. 팹 섭립과 동시에 본사도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다.이번 아이큐랩 투자는 산은은 동남권투자금융센터가 지난해 5월2024.01.10 18:35
펄프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직접 펄프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무림그룹이 주목받고 있다. 무림그룹은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 등 3개 주력사를 통해 다양한 제지사업에 진출해 있는데 이중 무림P&P가 펄프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10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 펄프가격이 지난해 7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국내 제지업체들의 원가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펄프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원자재 가격부담으로 제품가격 상승은 물론 수익성도 악화될 수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이 t(톤)당 76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말 t당2023.05.17 10:59
펄프ㆍ제지ㆍ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이 각 사업장별 차별화된 친환경 시스템을 강화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무림P&P는 울산공장 내 약 2800억원을 투자, ‘친환경 회수 보일러’ 신규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림P&P는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펄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연료인 ‘흑액’을 전기, 스팀 등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종이 등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 회수 보일러(이하 친환경 보일러)는 이같이 흑액을 그린 에너지로 바꿔 활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다. 이를 통해 무림P&P는 별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펄프와 종이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약2022.12.13 10:01
무림P&P는 양호한 실적 모멘텀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림P&P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95원(2.16%) 오른 4495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흥국증권은 무림P&P가 국제펄프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크게 늘면서 당분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무림P&P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흥국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무림P&P가 펄프 가격 강세에 따른 펄프와 제지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 확대에 따라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고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흥국증권은 무림P&P가 지난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데 이어 4분기부2022.09.16 13:49
무림P&P는 국내 유일한 펄프생산 업체로 제지 생산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림P&P의 주가는 16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160원(3.12%)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은 무림P&P가 펄프-제지 일관화 생산시설 구축에 따른 비용감소 및 안정적 수익구조를 이룰 것으로 예상해 무림P&P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00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교보증권은 무림P&P 목표주가 산정에 2022년 BPS(주당순자산가치) 1만102원에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0.6배를 적용했습니다. 목표 PBR 0.6배는 과거 5년 평균 PBR 값인 0.5배에서 20% 할증된 것으로 이는 8월 평균 펄프가격이2022.04.29 08:31
무림페이퍼가 내달부터 국내 인쇄용지 가격을 15% 올리기로 결정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에 무림페이퍼와 무림P&P의 주가가 크게 오른바 있습니다. 무림페이퍼와 무림P&P는 무림그룹의 계열사로 제지업종에 속해 있지만 무림페이퍼는 백상지와 아트지의 제조·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무림P&P는 표백화학펄프의 제조·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림페이퍼는 1973년 8월 29일에 설립됐고 무림P&P는 1974년 1월 16일에 출범했습니다. 무림그룹은 오너가가 지주회사인 무림SP의 최대주주로 등재되어 있고 무림SP가 무림페이퍼의 최대주주, 무림페이퍼가 무림P&P의 최대주주라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림페이퍼는 무림P&P의 모회사이지만2022.04.27 08:31
무림그룹의 계열사인 무림로지텍이 그룹으로부터 일감몰아주기가 줄어들면서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림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가가 무림SP의 최대주주로 등재되어 있고 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를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무림로지텍은 지난 1994년 9월 15일 설립돼 지류, 고지, 펄프 보관 및 창고업, 화물의 취급, 화물운송 및 알선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림로지텍은 2010년 무림페이퍼가 지분 82.50%, 무림SP가 지분 16.75%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지주회사인 무림SP가 계속 지분을 사들이면서 지난해말 현재 지분 94.87%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2022.04.26 08:31
무림그룹의 오너가들이 무림 계열사들의 임원 자리를 지나치게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무림그룹 오너가에서 이동욱 회장은 지주회사인 무림SP를 비롯해 무림페이퍼와 무림P&P의 미등기임원 회장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욱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사장은 지주회사인 무림SP와 무림페이퍼, 무림P&P, 무림캐피탈, 무림파워텍, 대승케미칼, 무림로지텍 등 7곳의 계열사의 임원으로 등재됐습니다. 이동욱 회장은 무림 계열사인 무림페이퍼와 무림PNP로부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수 내역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동욱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무림페이퍼로부터 받는 보수가 급2022.04.20 08:31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무림P&P(무림피앤피)에서 19일 오후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장 내 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을 하던 직원이 연소 가스를 흡입한 후 구토를 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다.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가스 성분을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가 1.5ppm 검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를 마신 작업자 11명이 메스꺼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황화수소는 적은 용량에 짧은 시간 노출돼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유독성 물질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를 중대재해로 규정하고 있어 고용2022.04.19 19:13
국내 대표 제지업체인 무림페이퍼의 계열사 무림P&P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 발생했다. 19일 울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무림P&P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1명이 황화수소에 노출됐으며,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회수 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 과정에서 가동 중이던 다른 보일러의 연소 가스가 작업장으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경찰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2022.03.31 11:22
국내 대표 제지업체 중 한 곳인 무림페이퍼가 인도네시아 현지 자연림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국제환경단체들에 의해 제기됐다. 무링페이퍼는 논란 직후 인도네시아 현지 작업장에서의 벌목을 잠정 중단했다. 29일 비영리 국제환경단체인 몽가베이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인도네시아 현지 계열사인 PT PNMP(PT Plasma Nutfah Marind Papua)를 통해 서뉴기니 파푸어숲 일대에서 대규모 개간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PT PNMT의 파푸아 숲 사업장 규모는 6만4050ha이며, 종이 원료인 목재칩 생산을 위해 자연적으로 자란 원시림을 제거하고 아카시아 유칼립투스를 심고 있다. 무림페이퍼를 고발한 국내외 6개 환경2020.10.12 08:10
썸에이지, 삼천당제약, 골프존뉴딘홀딩스, 우리이애넬등이 이 8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신고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4일 부터 8일까지 1만3000원 상승한 6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26.1% 상승했다. 삼천당제약의 52주 신고가는 지난달 2일 장중 기준 6만4600원으로 이번주 신고가를 돌파할 지 주목되는 종목이다. 다음은 7거래일 이상 연속 상승한 종목이며, 표기순서는 10월 8일 종가, 상승 기간 동안의 등락폭, 등락율이다. 8거래일 연속 상승 종목 (9.24 ~ 10.8)썸에이지 1745 +941 (117.04%), 삼천당제약 62800 +13000 (26.1%)2019.03.08 14:07
코스피 규모별 지수변경이 임박했다. 거래소는 지난 7일 2019년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정기변경을 발표했다.한국거래소는 매년 3월 코스피200선물 만기일의 익영업일에 규모별 주가지수를 정기변경한다. 올해는 3월 15일에 변경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 전후로 사이즈 구분 변화가 생기는 종목은 총 70종목으로, 대형주 8종목, 중형주 33종목, 소형주 29종목이 해당한다.주목할 사실은 대·소형주 지수보다는 중형주 지수편입 종목에 수급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이 나타났을 때 중형주에 신규편입종목들의 주가흐름을 보면, 주가는 편입일보다 발표일 직2016.05.25 16:28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이 편입종목이 변경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5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결과 코스피200은 11종목, 코스닥150은 10종목이 교체된다.먼저 코스피200의 경우 편입종목은 한미사이언스, BGF리테일, 동부하이텍, JW중외제약, 동양, 제일약품, 보령제약, 벽산, 한올바이오파마, 쿠쿠전자, 만도 등이다. 반면 한솔홀딩스, 서연, 조선내화, 무림P&P, 모토닉, 화신, 세종공업, 한미반도체, 휴비스, 두산엔진, TBH글로벌 등은 제외된다. 코스닥150의 경우 편입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 디오, AP시스템, 셀트리온제약, 지트리비앤티, 휴젤, 에이티젠, 케어젠, 에프티이앤이, 뉴트리바이오텍 등이다. 하지만 경동제약, 피에스케이, 이라이콤, SBS콘텐츠허브, 슈프리마에이치큐, 데브시스터즈, 골프존, KCC건설, 디엔에프, 신진에스엠 등은 제외된다. 이번 정기변경은 .6월 10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2016.04.28 08:00
코스피200 정기변경이 임박하면서 편입, 제외종목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규편입종목은 변경 전후로 주가도 강세를 보이며 투자 1순위로 꼽힌다. ◇한미사이언스, BGF리테일 등 10개 종목 신규편입예정 다양한 금융상품의 벤치마크 지수로 활용되고 있는 코스피200지수는 1년에 한번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보통 5월말 ~ 6월초에 편입 및 편출기업이 발표되고, 6월 만기일 종가 기준으로 종목교체가 이뤄진다.교보증권에 따르면 정기변경기준을 적용할 경우 지난 22일 종가 기준으로 KOSPI200 구성종목 가운데 서비스업 2개, 제조업 8개 등 총 10종목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금융업은 당장 편입될 종목은 없으나 현대해상이 예비 1순위다. 올해 하반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합병이 완료되면 특별변경을 통해 코스피200 편입이 가능하다.건설업의 경우 GS건설이 예비 1순위다. 하지만 GS건설이 누적시가총액 조건과 90% 이내 진입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해 편입가능성이 높지 않다. 서비스업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가총액이 급증한 한미사이언스, BGF리테일이 편입되는 반면 서연, 한솔홀딩스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을 보면 쿠쿠전자, 대한전선, 만도, JW중외제약, 동부하이텍, 동양, 한올바이오파마, 벽산 등 8개 종목이 편입되는 반면 세종공업, 화신, 베이직하우스, 두산엔진, 휴비스, 한미반도체, 무림P&P, 에이블씨엔씨 등 8개 종목의 제외가 예상된다.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의 정기 변경 기준 하에서는 타 산업군보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내에서의 종목 교체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앞으로 정기변경은 상장 후 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대형주의 편입 기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특례 기준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초대형 종목의 경우 대부분 특례 편입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정기변경 특징은 지난해 보다 예상종목이 소폭 감소했고, 유동시가총액 대형주의 신규 편입이 제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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