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19:20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내부통제 부실로 우리은행과 iM뱅크(옛 대구은행)의 ESG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한국ESG기준원은 25일 2024년 정기 ESG 등급 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ESG 등급 조정에서 우리은행과 iM뱅크는 '지배구조'(G) 등급이 종전 'A'에서 'B+'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한국ESG기준원은 하향 조정 배경으로 우리은행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과 관련 내부통제 미흡을 이유로 들었다. iM뱅크는 계좌 불법개설 관련 금융당국의 제재가 발생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iM뱅크는 대구은행 시절이었던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고객 동의 없이 무단2024.06.03 13:38
골판지 제조 부문 트렌드지숭에서 영풍제지의 강세가 이어젔다. 3일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골판지 제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영풍제지가 1위를 유지했다. 현재 영풍제지는 1695포인트로 트렌드지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2위를 차지한 태림포장은 608포인트로 전주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리더스코스메틱은 508포인트로 전주보다 5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4위 대영포장은 442포인트, 5위 아세아제지는 343포인트, 6위 한국수출포장은 168포인트, 7위 한솔홀딩스는 167포인트, 8위 신대양제지는 132포인트, 9위 대양제지는 112포인트, 10위 삼2024.05.27 14:54
테마별 주식 골판지 제조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종목은 영풍제지로 나타났다.27일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4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골판지 제조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는 영풍제지가 차지했다. 분석결과 영풍제지는 1929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2위를 차지한 리더스코스메틱은 640포인트로 전주보다 54포인트 상승했다.태림포장은 637포인트로 전주보다 2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대영포장은 498포인트, 5위 아세아제지는 455포인트, 6위 한솔홀딩스는 256포인트, 7위 한국수출포장은 184포인트, 8위 신대양제지는 140포인트,2024.05.03 14:29
6600억원대 부당이득을 낸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가담한 회사 실소유주와 임원 등 3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3일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가담한 실소유주 공모씨와 미등기임원 2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사건의 총책 등 일당 16명과 총책의 도피를 도운 운전기사 등 2명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이들 일당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30여개 증권계좌를 이용해 가장·통정매매(1억1700만여주), 고가매수 주문(4900만주), 물량소진 주문(1100만여주) 등 총 661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는 단일 종목을 기준으2024.02.14 15:11
검찰이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의 총책 등 일당 16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사실상 수사를 종결했다. 이들이 취한 부당이득액은 모두 6600억원대에 이르러, 단일종목을 기준으로 한 범행에서 가장 큰 규모라는 것이 검찰 설명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14일 영풍제지 시세조종 일당 총책 이모(54)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나머지 일당 2명과 이씨의 도피에 가담한 조력자 2명 등은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일당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30여개 증권계좌를 이용해 가장·통정매매(1억1700만여주), 고가 매수 주문(4900만주), 물량소진 주문(1100만여2024.01.10 09:17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순영업수익이 적자를 기록하지만 반등할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의 주가는 1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53%) 오른 9만42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0~11월 부진했던 시장 거래대금이 12월 들어 반등했고 올해 1월 들어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당장 부진했던 작년 4분기 실적보다는 급반등할 올해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지난해 4분기에 발표한 중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배당성향 10%대 초중반에서 주주환2023.12.03 13:16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각종 금융사고 및 사건 등 흉흉한 분위기 속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쇄신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1일 삼성증권은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을 장석훈 대표이사의 뒤를 이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2018년 취임 후 지금까지 삼성증권을 리스크 관리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가 국내 증권사들을 위협하는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증권이 해당 이슈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장 대표는 그가 보여준2023.11.28 16:16
키움증권은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이사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황현순 사장의 사임을 결정했으며, 이어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엄 부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미등기 임원인 엄 부사장이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경우 사내이사 선임을 위해 주주총회를 열어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임시주총은 1월경 열릴 예정이다. 엄 부사장은 지난 1993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증권업과 인연을 맺은 뒤로 자기자본투자(PI)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에는 2007년 PI 팀장으로 합류했다.이달 초 황현순 사장이 영2023.11.16 14:46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가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키움증권이 차기 대표 인사를 논의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키움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 사임에 따른 차기 대표를 논의한다.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원인 중 하나로 내부통제가 지목되면서 차기 대표는 외부보다 내부에서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는 박연채 홀세일총괄본부장 부사장과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주가조작의혹이 제기된 영풍제지에서 미수금 4943억원이 발생했다. 이중 반대매매로 610억원을 회수하는데 그친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증거금률을 40%로 유지하고 있어2023.11.09 18:48
키움증권 황현순(56) 대표이사가 자진사퇴한다. 황 대표의 해임설을 부인했던 키움증권은 9일 황 사장의 자진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키움증권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황현순 사장이 대규모 미수 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황 사장은 영풍제지 미수거래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리스크 관리 소홀과 이에 따른 4천억원대의 손실 발생 등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느끼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키움증권은 오는 16일 정기 이사회에서 황 사장의 사임 의사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2023.11.07 08:12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3분기 거래대금 증가 효과로 인한 경상 이익 증가와 더불어 PI(자기자본직접투자) 부문 호조와 함께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이 전분기 614억원 적자에서 753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8%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3분기 금리 상승으로 채권운용손익이 다소 부진했을 것으로 보이나 주식운용의 양호한 실적이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의 개선을 이끌은 것으로 보이고 6일부터 국내주식2023.11.05 10:04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황현순(56) 사장을 경질하기로 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황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최근 영풍제지에 대한 미수거래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리스크 관리 소홀과 4900억원대 미수금 발생 등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풀이된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회사가 내부적으로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전했다.키움증권은 이달 안으로 이사회를 열어 황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경질성 인사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황 사장은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한 후 중국 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2023.11.03 18:20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황현순(56) 사장을 경질하기로 내부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황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영풍제지 미수거래를 차단하지 못한 리스크 관리 소홀과 4943억원의 미수금 발생 등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한 경질성 인사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달 안으로 키움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황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경질성 인사를 최종 확정할 전망이다.지난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한 황 사장은 중국 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그룹전2023.11.03 17:14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등의 주가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주가조작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3일 주가조작 조직 구성원 윤모씨와 이모씨, 신모씨와 김모씨 등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코스피 상장사인 영풍제지 주식을 총 3만8875회(3597만주 상당) 시세조종해 부당이득 합계 2789억원 상당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7월 영풍제지에 대한 이상 주가 흐름을 인지한 뒤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17일 이들을 붙잡았고, 주거지2023.11.03 16:10
연일 추락하던 영풍제지가 반등에 성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풍제지는 전날 종가 대비 5.24% 오른 4천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루 변동성을 보면 장중 한때 6.61% 하락에서 16.71% 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이 몰리자 이날 하루 동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네 차례나 발동되기도 했다. VI는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변할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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