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9:46
오리온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당 배당금을 40% 늘리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77% 오른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오리온그룹이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특히 오리온그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린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384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2026.02.11 14:13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이다.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1.23 11:20
11월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고배당주가 뚜렷한 방어력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고점 대비 7% 이상 조정을 받는 동안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오히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배당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2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월 말부터 11월 21일까지의 지수 흐름을 분석한 결과,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갖춘 업종이 변동성 장세에서 확연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지난 10월 31일 3826.18에서 11월 21일 3897.24로 1.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107.50에서 3853.26까지 6.2% 하락했다. 불과 3주 만에 두 지수 간 수익률 격차가2025.05.29 10:17
올해 1분기 국내 식품업계에서 소비자들의 ‘간편식’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동원산업’으로 조사됐다. 대상, 오뚜기가 뒤를 이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유튜브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식품업계의 ‘간편식’ 관련 게시물 수(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8일 기준 증권시장 식품업종 시총 상위 10개 회사다. 순위권에 포함되나 지주회사 격인 오리온홀딩스와 의료용품을 유통하고 동물사료를 생산, 판매하는 메지온은 조사에서 제외했다. 분석 키워드는 ‘기업명’+‘편의식품, 즉석식품, 캔, 통조림, 간편식’2025.05.15 14:24
오리온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018억원, 영업이익 131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5% 성장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효과가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법인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더불어 한국 법인의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68%로 확대됐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 성장한 2824억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463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소비 부진 및 슈퍼 등 소매 거래처 폐점이 지속되며 내수 판매액은 1.62025.04.27 10:00
오리온그룹이 ‘글로벌 윤리규범’을 새롭게 선포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오리온은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 65%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윤리규범은 그간 이어온 윤리경영을 지역, 언어, 문화가 다른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의 전 법인 임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방침이다. 글로벌 윤리경영 슬로건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더 나은 삶과 미래’(Right Way, Better Life, Better Future)2024.11.22 00:00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불랙웰 수율 문제로 반도체 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의 관심은 FOMC의 금리인하 속도조절 또는 수정 여부가 이슈이다. 뉴욕증시가 핮동안 트럼프 트레이드로 달아 오른 데다 트럼프 당선 이후 물가 상승 둔화속도가 느려지면서 연준 FOMC가 금리인하 속도를 전면 재조정 해야한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무라 증권은 대형 금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12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중단 및 금리 동결을 공식 전망했다. 연준 내 가장 강한 매파로 평가받는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며 현재 기준금리가 생각보다 중립금리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했다. 보먼2024.05.16 10:37
오리온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84억원, 영업이익 125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제고 및 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집중하며 전년 대비 12.7% 성장했다.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효율 및 수익 중시 경영을 펼치며 26.2% 증가했다. 무엇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한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41.5% 늘며 전체 영업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각 법인의 고른 성장세에 따라 시장은 오리온의 올해 연결기준 실적을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600억원 수2024.01.16 17:26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리온의 실적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레고켐바이오의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오리온의 주가는 16일 전일보다 2만500원(17.51%) 내린 9만66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52주 신저가 9만6000원을 찍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보다 44배가량 급증했습니다.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를 인수하게 되면 실질 지배력 행사 가능성에 따라 레고켐바이오의 손익이 연결회계로 반영되면서 오리온의 영업이익이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오리온의 바이오 사업 투자 확대로 인해 실적 안정성 측면의 투자 포인트가 희2023.12.20 09:19
오리온은 올해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두자릿수 외형 성장을 시현할 전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온의 주가는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4600원(4.16%) 오른 11만5300원에 매매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올해 중국과 베트남의 소비 둔화 속 명절 시점 차이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내년엔 명절 시점차이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주요 카테고리별 생산용량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할 것으로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DS투자증권 장지혜 연구원은 오리온이 지난달 중국에서 젤리 생산 라인을 증설했고 신규 성장 채널(간식점)향 제품과 비건2023.11.22 07:44
오리온은 탑라인 부진에도 아홉달 연속 이익 증가 흐름에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지역, 전 카테고리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곡물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중국 제과 시장이 과거처럼 성장률이 높지는 않겠으나 오리온이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점유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경쟁업체들과는 다르게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제품 경쟁력만으로 실적을 개선시키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내년까지 해외2023.10.18 08:18
오리온은 원가 부담 완화 흐름 속에 여덟 달 연속해 이익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지역, 전 카테고리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곡물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오리온이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카테고리 확장(견과바, 육포, 생수, 양산빵, 유음료 등),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러시아 3공장 등)이 가시화된다면 과거와 같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내년까지2023.09.26 08:20
오리온은 신규 투자 확대로 판매량 중심의 고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오리온이 탄탄한 제품력과 신규 투자 확대로 주요 5개국에서 판매량 고성장이 지속되고 전사 원가율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꾸준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오리온이 해외 법인 현지 통화 평가절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고성장과 포장재 단가 안정화에 힘입어 전사 영업이익률이 기대치를 상회하고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진단했다. 키움증권은 오리온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투자를 확대해 연간 투자 규모를 2000억~3000억2023.09.20 07:54
오리온은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7달 연속해 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지역과 전 카테고리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곡물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오리온의 중국 영업이익률이 25.1%로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계절적인 성수기에 접어들고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위안화 기준 매출이 6.5% 증가했고 원가 부담 완화와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진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의 현재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예상 P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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