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0:06
포스코청암재단이 의료 취약지에서 25년간 주민 건강을 지켜온 의사를 ‘일상 속 영웅’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26일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청암히어로즈’ 첫 수상자로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을 선정했다.올해 새롭게 제정된 청암히어로즈는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온 실천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구 3만여 명의 의료 소외지역인 강원도 인제에서 25년째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이 운영하는 인제고려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도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들의 최후 의료2026.03.25 14:02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25일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금호석유화학·비이아이(BE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세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가 30~50%가량 높고 충전 속도는 2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만큼 무게를 줄일 수 있어 드론을 포함한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는다.무음극 방식은2026.03.24 13:58
포스코홀딩스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철강·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한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와 호주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2025.12.29 10:45
시흥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 안심 그늘 프로젝트’에 관내 대상지 3곳이 선정돼 총 11억6천5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기후 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도 특화사업으로, 공공건물과 공유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생산과 함께 그늘 제공, 휴식 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2025.12.23 21:18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와 기업의 생존전략이 된 가운데, 시흥시가 시화호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환경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화호에서 시작된 회복의 역사를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의 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시화호의 기적, 정책 성과로 입증되다 시흥시는 일찍이 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화호를 생태·기후·교육이 어우러진 전략적 플랫폼으로 육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대외적인 성과로 증명됐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 수상 △OBS 기후행동상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등을2025.11.24 16:46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김장김치 23톤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일원 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이 같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여명과 적십자 봉사단 30여명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중앙회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전국 배려계층 총 2300가구에 김장김치 2만3000kg(약 9200포기)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김장김치 지원2025.11.05 14:11
시흥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시 기후시민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실천과 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시흥시의 기후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6월 시흥시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도민총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시 단위의 기후정책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기후 거버넌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회에서는 시흥시의 기후정책과 환경교육도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흥의 기후정책’을 주제로 참여 시민들이 직접 기후행동 제안과 토론을 진행하는 소통의2025.09.26 13:14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오스테드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기가와트(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그룹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타워 제작에 필요한 고강도 강재 공급, 육상 기반 시설 건설, 해상 설치(EPCI) 및 운영·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양사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2025.09.10 09:31
셀트리온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참가해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 등 피부질환(Dermatology) 치료제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EADV는 연평균 약 1만6000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피부질환 학회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학회 2일 차인 18일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유럽 현지의 각 분야2025.09.02 12:50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평가지표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ASH 치료제를 개발하는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에게 수혜가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 신약 심사부는 최근 MASH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서 '합리적 대리 평가지표'가 기재된 의향서 검토에 나섰다.MASH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알코올성지방간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대사이상으로 간 내 염증과 섬유화를 일으키는데 환자의 20% 정도가 간경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허가를 받은 MASH 치료제로는 '레즈디프라'와 '위2025.08.29 14:21
(가칭)송도국제에코센터가 제2의 런던습지센터로 본격 조성하는 TF팀 첫 회의를 지난 28일 열렸다.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지타워에서 (가칭)송도국제에코센터(조류대체서식지) 세계힐링명소 추진 특별대책반(TF)을 구성한 회의는 환경 도시를 만든다는 포부의 시작이었다.송도 매립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으로 시작한 (가칭)송도국제에코센터(조류대체서식지)는 송도 11-2공구 북측연구단지 인근에 약 17만 7497㎡로 조성되는 대규모 인공습지이다. 이와관련, 11-2공구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설계 및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데, 2030년경 완공이 목표로 두고 있다. 특별대책반(TF) 회의에서 향후 조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인2025.08.20 09:33
포스코미술관이 올해 초 일본에서 한국으로 500년 만에 돌아온 조선시대 서화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포스코미술관은 오는 11월 9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특별전 ‘더 히든 챕터 - 오백 년 만에 돌아온 조선서화’를 열고 일본의 저명한 한국미술 소장처인 '유현재(幽玄齋)컬렉션'의 조선시대 서화 51건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서화는 국내 환수 후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이다. 유현재는 일본 교토의 고미술품점 이조당(李朝堂)을 운영하며 한국 고서화를 수집했던 이리에 다케오(入江毅夫)의 자택 당호(堂號)다. 1996년 본인의 소장품을 수록한 '유현재선한국고서화도록(幽玄齋選韓國古書畵圖錄)'을 출간해 미술 학계2025.08.11 18:51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 CNGR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1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서울 강남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CNGR과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에는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도 참여한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생산 시설 구축,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기존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 생산 외에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빠르게 사업 검2025.08.11 11:07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 CNGR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도 참여한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LFP 양극재 생산 시설 구축,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CNGR과 전구체 생산에 협력하는 합작투자계약(JVA)를 체결하고 이듬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 MOU는 기존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 생산 외에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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