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3:19
포스코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고객사를 위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다. 주문·출하 통합 플랫폼 ‘My POSCO’에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철강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포스코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급망 금융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과 금융기관을 연계해 자금 유동성을 높이는 금융 서비스다. 대금 회수 시차나 담보 부족으로 자금 조2026.06.25 17:04
포스코청암재단이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20명을 올해의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로 선정했다.포스코청암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시민 영웅 20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포스코히어로즈는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이웃의 생명을 구한 의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일상 속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소방청과 협력해 일반인 하트세이버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하고 있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2026.06.19 10:53
LG전자가 폐냉매 회수·재활용과 리퍼비시 제품 체계 구축을 통해 가전 자원순환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LG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이사,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LG전자를 비롯해 포스코·현대제철·PKC·삼양식품 등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기전자·반도체 소재·철강(원료/저탄소 공정)·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강화 △공정부산물 순환 이용 △포장재 개선 △재사용·수리 등 폐기물2026.06.14 07:17
미국과 동아시아 반도체 동맹(한·미·일·대만)의 파괴적인 하이테크 안보 펜스 압박에 직면한 중국 정부가 전 세계 매장량과 생산량을 독점하고 있는 핵심 안보 자원인 ‘텅스텐’의 수출 규제 빗장을 강하게 옥죄기 시작했다.이로 인해 일본의 핵심 화학 메이저들이 차세대 AI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특수가스 생산을 전면 중단할 위기에 처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매머드급 물류 마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1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자본 시장의 반도체 수요 대폭발과 중국 당국의 전술적인 수출 통제 덫이 맞물리면서 AI 칩 미세 공정의 필수 선구체(전구체)인 육불화텅스텐(WF62026.05.27 12:51
포스코미술관이 그림책을 시각예술의 한 장르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포스코미술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특별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여겨져 온 그림책을 글과 그림, 리듬과 여백이 어우러진 시각예술 매체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장에서는 19세기 말 인쇄 기술의 발전과 함께 확산된 근대 삽화 예술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의 첫 번째 그림책인 '창가 아래서' (1879년 초판본)를 비롯해 월터 크레인, 랜돌프 칼데콧 등 영국 그림책 황금기를 이끈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현대 그래픽 디자인과 그림책의 접점도 살펴볼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2026.03.26 10:06
포스코청암재단이 의료 취약지에서 25년간 주민 건강을 지켜온 의사를 ‘일상 속 영웅’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26일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청암히어로즈’ 첫 수상자로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을 선정했다.올해 새롭게 제정된 청암히어로즈는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온 실천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구 3만여 명의 의료 소외지역인 강원도 인제에서 25년째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이 운영하는 인제고려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도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들의 최후 의료2026.03.25 14:02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25일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금호석유화학·비이아이(BE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세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가 30~50%가량 높고 충전 속도는 2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만큼 무게를 줄일 수 있어 드론을 포함한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는다.무음극 방식은2026.03.24 13:58
포스코홀딩스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철강·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한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와 호주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2025.12.29 10:45
시흥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 안심 그늘 프로젝트’에 관내 대상지 3곳이 선정돼 총 11억6천5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기후 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도 특화사업으로, 공공건물과 공유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생산과 함께 그늘 제공, 휴식 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2025.12.23 21:18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와 기업의 생존전략이 된 가운데, 시흥시가 시화호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환경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화호에서 시작된 회복의 역사를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의 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시화호의 기적, 정책 성과로 입증되다 시흥시는 일찍이 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화호를 생태·기후·교육이 어우러진 전략적 플랫폼으로 육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대외적인 성과로 증명됐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 수상 △OBS 기후행동상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등을2025.11.24 16:46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김장김치 23톤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일원 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이 같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여명과 적십자 봉사단 30여명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중앙회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전국 배려계층 총 2300가구에 김장김치 2만3000kg(약 9200포기)를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김장김치 지원2025.11.05 14:11
시흥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시 기후시민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실천과 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시흥시의 기후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6월 시흥시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도민총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시 단위의 기후정책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기후 거버넌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회에서는 시흥시의 기후정책과 환경교육도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흥의 기후정책’을 주제로 참여 시민들이 직접 기후행동 제안과 토론을 진행하는 소통의2025.09.26 13:14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오스테드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기가와트(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그룹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타워 제작에 필요한 고강도 강재 공급, 육상 기반 시설 건설, 해상 설치(EPCI) 및 운영·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양사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2025.09.10 09:31
셀트리온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참가해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 등 피부질환(Dermatology) 치료제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EADV는 연평균 약 1만6000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피부질환 학회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학회 2일 차인 18일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유럽 현지의 각 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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