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34
현대홈쇼핑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이색 패키지 여행, 즉 '테마투어' 강화에 나선다. 단순 관광 위주의 패키지 상품보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깊이 반영한 목적형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테마투어 여행상품 기획과 편성을 확대할 방침이다.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6시 25분, 일본의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테마투어 ‘도쿄 후지산&예술 기행’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일본 대표 명소인 후지산과 도쿄 인근의 예술 공간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후지산 관광 코스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명소들도 포함된다.주요 일정으로는 후지산 5대 호수2026.03.11 09:52
현대홈쇼핑은 자체 리빙 브랜드(PB) 알레보(allevo)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은 최근 진행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됐다.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BPA-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투명한 구조가 특징으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어2026.03.09 14:18
TV 시청 환경 변화와 모바일 쇼핑 확산 속에서 홈쇼핑 업계가 사업 전략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역시 상품 구성과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사업 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스타트업 협업 확대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홈쇼핑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추진하면서 향후 사업 전략에도 관심이 모인다.현대홈쇼핑은 최근 수익성 중심 상품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저마진 상품 비중을 줄이고 의류와 명품 잡화 등 프리미엄 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현대홈쇼핑의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증2026.02.11 14:46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한 주주 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 2852주(지분 57.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2026.01.27 08:39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내수 위축이 장기화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2026.01.19 10:33
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현대홈쇼핑2026.01.08 14:55
현대홈쇼핑이 판매 채널 다각화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이달 말 패션 특화 플랫폼 '현대홈쇼핑 디숍(Dshop)'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달 초 특허청에 해당 상표권을 출원했다.고수익 상품군인 패션 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현대홈쇼핑은 현재 온라인에서 ‘H몰’을 운영 중이다. H몰은 방송 상품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져 다양한 카테고리가 혼합된 종합몰이다. 이와 달리 디숍은 패션 카테고리만을 따로 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한다.현대홈쇼핑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 전문 플랫폼 디숍은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아카이브 1.61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프리마클라쎄, 시슬리, 고비 등 단2025.12.26 13:29
현대이지웰이 내년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소속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몰 운영에 나선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 김무열 수성구청 행정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이지웰은 내년 1월부터 수성구 소속 공무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포인트 기반 전용 온라인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현대이지웰은 국내 1위 맞춤형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700개 고객사 소속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2025.12.10 11:11
현대홈쇼핑이 30대 이상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편집숍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경쟁이 치열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니치마켓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홈쇼핑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층에 150㎡ 크기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TV홈쇼핑 업체 중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코스메틱(cosmetic)과 오아시스(oasis)를 합친 코아시스는 ‘아름다움을 찾는 긴 여정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과 힐링’이2025.12.02 15:21
현대홈쇼핑이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하는 친환2025.11.20 09:56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 대원강업 등 12개사다.특히,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환경(E)·사회(S) 두 부문에선 A+를 획득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3000톤 이상 줄이고, ‘비닐 투 비닐’ 재활용 체계 구축 및 고객 참여형 365 리사이클 친환2025.11.17 16:39
국내 기업들이 안전보건, 정보보호, 공급망 ESG 관리를 강화하는 등 ESG 관리 체계를 외형적으로는 강화하고 있으나, 현장에서의 실질적 위험 통제와 성과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17일, 국내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 결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정보보호시스템 인증 △협력사 ESG 관리 등 사회(S) 영역에서 다수의 관리 체계와 관련된 지표의 성과는 전년 대비 일제히 증가했지만, 산업재해 발생과 정보유출 사고 등으로 인한 감점은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관리 체계 인증 보유 비율은 안전보건경영시스2025.11.07 15:39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9252억원으로 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38억원으로 147.6% 늘었다.올해 누적(1~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7.7% 증가한 244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4.0% 증가한 5조 9961억원으로 집계됐다.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종속회사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현대리바트 실적이 부진해 3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2025.11.05 15:50
현대홈쇼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6.6%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7.6% 줄었따.홈쇼핑 사업 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1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9.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43억 원으로 3.3% 늘었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품·주얼리 등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 변화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했다”며 “연결 기준으로는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둔화 등의 영향으로 종속회사들의 실적이 부진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현대2025.10.30 11:11
2026년 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 인사◇ 승진(27명)▲현대백화점전무: 류영민(본점장), 최원형(판교점장)상무: 서세규(미아점장), 류제철(시티·커넥트담당), 신재윤(천호점장)▲현대홈쇼핑전무: 황중률(MD전략디비전장), 이경렬(대외협력실장)상무: 장동기(리빙사업부장)▲현대그린푸드상무: 황성만(식재사업부장)▲현대리바트사장: 민왕일(대표이사 내정)전무: 강민수(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상무: 황만윤(집테리어사업부장), 강병구(생산사업부장)▲한섬상무: 최원철(영업2담당), 홍인표(경영전략담당), 인용옥(타임사업부장), 김승모(남성복사업부장)▲현대L&C부사장: 이진원(대표이사)상무: 형주헌(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 조범준(영업전략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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