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0:43
국내 화학업계 주요 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봇·전장·배터리·의료·친환경 소재 등 미래 수요가 기대되는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워 신규 고객 확보와 사업 확대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SK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각사의 전략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독일 K쇼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꼽힌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2026.04.17 17:12
고혈압 치료에서 복합제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 SK케미칼이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정'(이하 텔암클로)을 선보였다. SK케미칼은 단일제를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부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치료 흐름을 반영해 치료제를 최근 출시한 것이다. 고혈압은 다양한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3분의 2 이상은 단일 약물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렵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치료가 활용되며 단일제 용량을 늘리기보다 다른 기전의 약을 추가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용량 병합요법은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2026.04.13 11:53
SK케미칼이 일본 관서 지역 주요 기업인들의 울산 공장 방문 행사에서 순환 재활용 기술과 생산 설비를 선보였다. 일본 내 재생 플라스틱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장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은 13일 울산 공장에서 일본 경제단체 관서경제동우회 산하 순환경제위원회 소속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소개와 설비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라야·도요타 모빌리티·전일본공수(ANA) 등 기업 대표와 임원급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SK케미칼은 행사에서 폐플라스틱이 수거와 분류를 거쳐 해중합·중합·소재 생산·완제품 적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재활용 공정에 관한 설명2026.03.11 11:56
SK케미칼이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의 고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에 나섰다.11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조인스에프정 300㎎(이하 조인스F)은 기존 제품 보다 주성분 함량을 1.5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하루 3차례 복용해야 했으나 조인스F는 하루 총 권장 용량을 2차례 복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동시에 정제 크기 증가는 기존 대비 5%에서 10% 수준에 그쳤으며 두께는 줄여 삼킴 부담을 줄이면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또 조인스F는 복용 편의성뿐 아니라 약제비 부담 측면에서도 환자 부담을 낮췄다. 이달 1일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된 조인스F 300㎎의 약가 상한은 488원이다. 권장 용량 기2026.02.03 10:25
SK케미칼이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타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약국 영업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이 기존 SK케미칼의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에 대한 약국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SK케미칼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유통 및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즈알연질캡슐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꽃가루나 집먼지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 허가된 OTC 항히스타민제 가운데 집먼지 등 먼지 유발2026.01.25 08:00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교환사채(EB) 발행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케미칼과 신풍제약, 대원제약에 이어 올해 HLB생명과학도 EB를 발행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EB발행은 고위험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지난해 발간한 ‘제약혁신 수익성 측정’에서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임상 성과 개선으로 일부 투자 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나, 자산당 평균 22억3000만 달러(약 3조2690억 원)에 이르는 R&D 비용 부담은 여전히 제약·바이오산업의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제약 업계 A연구원은 “합성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의약품으2026.01.14 19:00
SK케미칼은 지난해 자사 보유의 SK바이오사이언스 보통주 약 382만 주(지분 4.88%)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를 2200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 EB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단기 재무 안정성을 높이며 중장기 관점에서 연구개발(R&D) 투자 여력을 마련해 제약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국산 신약 1호 ‘선플라’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 1999년 시판 허가를 획득한 선플라는 세계 최초 제3세대 백금착체 위암 항암제로 개발됐다. EB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이 신약 개발과 같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SK케미칼은 지난 2022년 최창원 부회장 체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6 10:21
SK케미칼이 신약 과제 발굴 및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발굴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신규 신약 과제 공동 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공동 수행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 신약 연구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에 나선다.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설립, 자가면역질환과 섬유증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 ‘파이브레인’을 기반으로 AI 기술과 화학물2025.12.04 18:27
SK케미칼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건뇌교실’이 성료됐다고 4일 밝혔다. 건뇌교실은 SK케미칼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기반으로, 올해 디지털 인지훈련과 오프라인 예방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건뇌교실’로 행사명을 변경해 운영됐다. 기존 교육 콘텐츠를 고령층·보호자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고, AI 기반 인지훈련 연계와 지역 참여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건뇌교실은 올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10회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대상자를 어르신과 보호자로 나눠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 대상2025.12.04 14:38
◇SK이노베이션 계열▲강태욱 ▲김종하 ▲이규혁 ▲이상훈 ▲지미연 ▲김영수 ▲이재열 ▲한성진 ▲이덕환 ▲이주환 ▲임근성◇SK이노베이션 E&S ▲김도식 ▲박영욱 ▲우병훈◇SK온 ▲장철영◇SK하이닉스▲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SK텔레콤 ▲김석원 ▲김우람 ▲김태희 ▲신상민 ▲안홍범 ▲정형철 ▲최종복 ▲최2025.11.19 13:33
현대건설이 다음달 울산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건설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 동,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아파트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오피스텔은 84㎡A 64실, 84㎡B 58실로 구성됐다.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2단지)을 포함한 총2025.10.28 19:52
◆유한양행, '센스밸런스 콜라겐 스틱' 출시유한양행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센스밸런스가 피부 건강을 위한 신제품 ‘콜라겐 스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성 피부 건강을 위한 브랜드 확장의 일환으로 기존 콜라겐 제품에서 지적되던 비린 맛과 섭취 불편함을 개선해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개별인정형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GT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건강 2중 기능성으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케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또 아연과 셀레늄을 함유해 면역 기능 강화와 항산화 효과까지 제공, 피부 건강을 넘어 전신 건강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아울러2025.10.26 19:00
SK케미칼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역량이 핵심 사업인 ‘그린 케미칼’에 집중돼 관심을 받지 못했던 부분이 제약바이오 사업이었다. SK케미칼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개발 신약 ‘선플라주’(항암제)를 출시하며 업계 안팎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 혈액 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와 백신 CD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분사시켰다. SK케미칼 제약바이오 사업이 사양길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근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지난해 매출은 1조7367억원이다. 이중 제약바이오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인 6247억원이다.2025.10.23 09:21
SK케미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반으로 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5.37% 상승한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SK케미칼우 역시 20% 치솟았다.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 기술이전을 받은 뒤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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