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재해 보장까지 성장기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 15세부터 30세 가입자도 별도의 어린이전용 인수 기준을 적용해 가입이 쉬워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어린이와 사회초년생 모두에 꼭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며 "자녀 혹은 손주를 위해 실속 있는 보험을 준비해주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