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지정에 따라 희망브리지는 올해 12월까지 전국의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도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대상에 따라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구분된다. 각 과정의 내용은 희망브리지의 구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재난 유형별 구호물자 관리, 현장 구호 활동, 민관 협력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마련했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형화·복합화되는 현대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사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희망브리지는 이번 전문교육 대행기관 선정 계기를 토대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지난 2025년,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은 물론, 어린이부터 노년층, 발달장애인까지 나이와 취약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재난안전 체험교육’ 체계를 마련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