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제도는 구성원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빠른 속도로 늘어난 구성원 사이의 유기적인 협업과 개인이 중시하는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근무제도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주 3회 또는 주 2회 사무실 출근을 선택할 수 있다.
핀다 구성원들은 자율과 책임이라는 대원칙 아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해 하루에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2시간을 근무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휴가를 즐기며 업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편, 핀다는 기술, 마케팅,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