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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GC녹십자, 소외계층 위해 '노발락' 3000여개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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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GC녹십자, 소외계층 위해 '노발락' 3000여개 기부 外

◆GC녹십자, 소외계층 위해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 3000여개 기부
노발락 제품 모습(사진=GC녹십자)이미지 확대보기
노발락 제품 모습(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노발락' 3000여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GC녹십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단체 '지파운데이션'과 '우양재단'에 제품을 각각 2000개, 1000개 가량 기부했다. 이 나눔은 각 단체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정, 어린이 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됐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80여개국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은 자라나는 아기들과 육아로 애쓰는 양욱자들을 늘 응원한다"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CKD-SNU 팜 MBA' 6기 과정 수료식 개최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CKD-SNU 팜 MBA’ 6기 수료식에서 종근당 김영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종근당)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CKD-SNU 팜 MBA’ 6기 수료식에서 종근당 김영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종근당)

종근당은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CKD-SNU 팜 MBA'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주 종근당 대표와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6기 수료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KD-SNU 팜 MBA 6기 과정은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기업경영 핵심과목들과 제약바이오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 등 제약산업 관련 과목으로 구성됐다.

리더십과 관련된 이론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갖춰야할 역량과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CKD-SNU 팜 MBA는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종근당만의 특성화된 MBA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마련한 과정이다. 5기까지 총 171명의 임직원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담당분야에서 회사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한국발레협회 디아길레프상 수상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한국발레협회 디아길레프상 수상(사진=신신제약)이미지 확대보기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한국발레협회 디아길레프상 수상(사진=신신제약)

신신제약은 이병기 사장이 서울클럽에서 열린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디아길레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러시아의 천재 발레 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모던발레를 확립하고 세계 각국에 발레를 보급한 데서 명명한 상으로 한국발레협회가 매년 비 발레인 중 발레 발전에 공로가 큰 1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한국발레협회 후원회장으로서 협회의 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한국 발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신신제약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라이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발레협회를 지원 결연하는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9월 개최된 제15회 서울국제발레축제의 제작 운영비로 사용돼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체계 정착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선포식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등 12개 그룹사 대표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선포식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등 12개 그룹사 대표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인권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천수, 아벤종합건설, DA인포메이션, 동아오츠카, 수석, 한국신동공업 등 총 12개 사 대표이사들과 임원이 참석해 인권경영을 다짐하고 서약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속경영준수 선언, 윤리헌장,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방지지침을 두며 인권경영체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각 사업장의 자가 점검을 통한 인권 리스크 예방 및 식별 프로세스, 그룹 임직원 및 그룹사와 거래하는 협력회사 노동인권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인권실사 체계도 갖췄다. 또한 그룹사별로 인권침해 구제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충상담실, 사이버감사실 등을 통해 그룹 전체의 인권 침해 및 재발 방지, 피해자 보호 및 구제 절차를 마련했다.

특히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체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그룹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권 이슈를 보고 받고 인권 의제 및 성과를 관리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