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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탕성심병원 박혜지 교수, '스마트 의료지도' 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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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탕성심병원 박혜지 교수, '스마트 의료지도' 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응급의학과 박혜지 교수가 스마트 의료지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림대의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응급의학과 박혜지 교수가 스마트 의료지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응급의학과 박혜지 교수는 지난 13일 열린 '2023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포상수여식'에서 우수 의료지도 의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거점병원의 지도의사가 현장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 화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 영상의료지도를 시행해 현장에서 병원 응급실 수준의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복지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9개 거점 지역 및 46개 소방관서가 참여했으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남부를 담당하며 화성, 오산, 용인소방서와 스마트 의료지도를 시행했다. 박 교수는 올해 소방서 구급대원과 현장전문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소방서와 연계해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지역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