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9:22
화성특례시가 제부도와 국화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공공과 민간, 지역이 협력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섬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에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화성시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 경남 통영시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총 8개 섬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이뤄진다. 화성시는 제부도와 국화도가 대상이다.프로젝트는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2026.04.21 09:21
경기 오산시가 초등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장 주변 교통시설 개선에 나섰다.시는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인근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최근 공사 차량 통행이 늘어나면서 차량 속도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사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차량 감속 효과가 높은 과속방지턱 설치를 추진했다. 특히 통학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속방지턱은 공2026.04.21 06:00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용 전 예비후보가 20일 "조영제 후보가 의혹을 사고 있는 2009년 고(故)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갈·협박한 혐의가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성용·이보명·이만호 전 예비후보 등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용 전 후보와 조영제 후보는 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비서관을 함께 지낸 사이다. 그러면서 이 전 후보는 "(제가) 당시 조진래 전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영제 후보의 후원금 착복 관련해 감찰한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져 의원면직 된2026.04.21 05:55
편의점 등에 배송을 담당하는 기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노동계의 저항이 더욱 과격해 질 전망이다. 이에 노동계는 즉각 "자본과 공권력이 노동자를 짓밟은 참사"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경찰은 물리적 마찰 예방을 위해 장비와 경력을 추가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집회 현장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위치한 CU 진주물류센터 앞2026.04.20 18:05
포항↔울릉 항로를 잇는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라마다울릉호텔 운영사 ㈜울릉랜드원과 손잡고 울릉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대저페리는 울릉랜드원과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상에서 진행됐으며, 정홍 대저페리 사장과 이창희 울릉랜드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 교통과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포항↔울릉 항로 이동 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되면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점을 활용해 관2026.04.20 16:32
국민의힘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우성진 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경제형 리더십’에 승부수를 던졌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대 격전지로 꼽힌 동구청장 후보에 우성진 후보를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장기 침체 국면에 놓인 동구 경제를 어떻게 재도약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산업 기반 약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왔다. 5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기업 현장 경험을2026.04.20 16:27
울릉경찰서(서장 윤영준)는 20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와 ‘4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분야별 치안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둔 울릉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에서는 기능별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그간의 추진 실적을 면밀히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치안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어 열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지난달까지2026.04.20 16:22
경상북도가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파쇄지원사업’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계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현장형 지원’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2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소각은 그동안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소각 금지 계도에 그치지 않고, 파쇄 장비와 인력을 직접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헥2026.04.20 16:20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유휴 공간이 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업무 공간을 넘어 연구·연수·소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열어 도의회 관계자와 교육계 인사, 경기교육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60억 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신관, 별관을 포함한 연면적 2만2426㎡ 규모로 조성됐다.청사는 내진 보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공유 공간으로 재편됐다. 특히 고정2026.04.20 16:20
경기도 여주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노인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심사는 지난 15일 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각 기관 대표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행 역량을 면밀히 검토했다.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적합성, 수행 능력,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 선별에 중점을 뒀다.그 결과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가사지2026.04.20 16:19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행리단길’을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하며 상권 보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상권 활성화와 함께 임대료 상승으로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1월 팔달구 화서문로 중심으로 장안동과 신풍동 일원(약 2만9520㎡ 규모)이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최근 방문객 증가로 상권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처럼 상권이 활성화되면 임대료 상승과 함께 기존 자영업자들이 점포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으로, 낙후된 지역이 개발되거나 상권이 성장하면서 임대료2026.04.20 16:10
경기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체육 강시 위상을 다시 세웠다.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성장성까지 인정받으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사전경기 10~18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에서 종합 2위, 배구·태권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견인했다.특히 선수단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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