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08:49
인천 남동구 만수·구월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컨설팅의 실효성과 각종 심의 지연, 관계기관 간 소통 부족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되면서 인천시와 남동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최재현·이연주 의원은 19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남동구 만수권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 주관하고, 지역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2026.10.20 08:45
제10대 인천 남동구의회가 출범 100일을 넘겼다. 초선 의원으로 중책을 맡은 장성란 운영위원장은 28년간 영유아·아동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의정활동에 접목하고 있다. 장 위원장은 정당을 뛰어넘는 협치는 구민 중심의 생활 정치를 위함인데, 복지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관련해 남동구 재정 문제, 조직개편, 향후 의정 방향의 신념을 들어봤다.- 제10대 의회 장성란 의회운영위원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소통과 협치’로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싶다. 초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18명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그러면서 재선 의원들의 경험과 관계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2026.10.19 21:24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20년째 늦어지면서 지역 주민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문건에는 연세대학교 학교법인이 사업 진행에 제동을 건 정황이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실에서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본지는 3회에 걸쳐 지연의 책임 소재를 따진다.<편집자주>송도세브란스병원 시공사 선정이 당초 계획한 3월보다 6개월 늦어진 9월에야 이뤄졌다. 그사이 입찰은 세 번 무산됐지만 유찰은 두 번이었다. 세 번째 입찰은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단독 입찰자의 기술제안 평가를 하루 앞두고 중단했다.본지가 입수한2026.10.19 17:01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찾고 도시 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에 나섰다.시는 19일 KIST와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의 개발 및 실증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9월 28일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도시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실종자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다.특히 화성시는 기존의 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상황을 종합적2026.10.19 16:52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교산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교육환경 문제를 사전에 해소해야 한다며 주택 공급 일정에 맞춘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지난 16일 교산신도시 A2블록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과 대중교통 접근성, 자녀 전학 등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사항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A2블록 입주예정자와 하남시 도시전략과 신도시사업팀 등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가장 큰 쟁점은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예상되는 교통 혼잡이었다. 입주예정자들은 A2블록의 주요 차량 진출입2026.10.19 16:52
경북 경산시가 2027년 신규사업 85건을 추진한다.자동차부품 중심의 제조업을 인공지능(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고 광역교통망과 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경산시가 19일 공개한 주요업무계획과 민선 9기 시정 구상에는 지역 대학 인재를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안도 담겼다.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 85건과 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을 점검했다.지역경제와 정주여건, 복지·문화·환경 분야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예상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논의했다.자동차부품 제조업에서 로봇산업으로…대학 인재까지 연결경산시가 미래 산업의 중심에 둔 분야는 첨단로봇이다.자동차부품 산업을 중2026.10.19 16:44
경남 창녕의 대표 문화축제인 비사벌문화제가 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창녕군(군수 성낙인)에 따르면, 지난 16일~18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열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3만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창녕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겼다.올해 축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특산물과 문화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꾸며졌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보부상장터 개장식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2026.10.19 16:42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약 2100억 원을 공동 투입하는 신규 연결도로 건설을 비롯해 주요 도로와 광역철도망 확충에 협력하며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잇는 교통 기반시설 구축에 나섰다.용인시와 화성시는 19일 '용인특례시-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른 교통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 교통망 구축계획을 설명받은 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남사도서관으로 이동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고양시에서 열린 특례시장협의회 회의에2026.10.19 16:40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의왕과 군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신용보증을 통한 금융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나섰다.경기신보는 19일 군포지점에서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을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를 듣는 현장 상담회를 개최했다.군포지점은 의왕시와 군포시를 관할하는 영업점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보증 상담과 금융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기신보의 금융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실제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방향을 모2026.10.19 16:39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시의회는 19일 열린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영통2·3동, 망포1·2동)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35년이 지났지만 지방의회의 조직과 운영을 독자적으로 규정하는 법률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지방의회는 주민이 직접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된 대표기관이자 자치입법기관이지만, 현재 조직과 운영에 관2026.10.19 16:00
수원특례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검토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나서는 등 10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시의회는 19일 제40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포함한 총 6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이번 회기의 중심은 지난해 편성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재정 운영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있다.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도시개발과 관련된 주요 현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수원 도시관리계획 용2026.10.19 16:00
화성특례시의회가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둘러싼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특별법안 발의에 강하게 반발하며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와 이전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의회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해당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이전사업 추진 방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별위원회가 문제 삼은 것은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과 지난 9월 30일 수원지역 국회의원이 발의한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이다. 위원회는 두 사안 모두 화성시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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