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6:37
KB국민은행이 16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상공인 POP-UP FESTA’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우수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KB국민2026.01.16 15:47
NH농협은행은 16일 신년을 맞아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NH올원e예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주인공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주제로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NH올원e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동안 상품 가입후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 원권을 제공하고, 말띠고객에게는 1+1 이벤트로 1만 원권을 추가 증정한다.이와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목표 댓글을 작성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2026.01.16 13:25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등 현장에2026.01.16 10:46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 작업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등 금융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개선한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지주 CEO 연임 관행에 대해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계속하더라”고 비판한 바 있다. 금융위는 외부전문가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오는 3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법률개정이 필요한 경우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2026.01.16 10:43
Sh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의 사업성과 및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총 3부로 이루어진 이번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2026.01.16 09:21
하나은행이 16일 2025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 4000억 원으로 △IRP 3조 8000억 원 △확정기여형(DC) 2조 3000억 원 △확정급여형(DB) 2조 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조 1000억 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이러한 성과는 손님중심·현장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자산2026.01.15 17:11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K-뷰티’, ‘K-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찾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황 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의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는 게 수출입은행 측의 설명이다.황 행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컬처 산업과2026.01.15 15:29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지표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째 오르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08%P 상승한 2.89%로 집계됐다.앞서 지난해 9월 0.03%P 상승하면서 1년 만에 반등한 뒤 4개월째 오름세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한 달 전 보다 0.01%P 상승했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7%로 전월대비 0.01%P 내렸다.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2026.01.15 10:51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2026.01.15 09:55
하나은행은 15일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고객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 원 단일 한도로 설계되어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2026.01.15 09:14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일신 상의 사유로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JB금융 부회장이 9일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였지만 임기 시작 9일 만에 일신 상의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했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전북은행장을 지냈고, 올해 초 JB금융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했던 JB금융이 2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백 부회장을 앉히면서 사실상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2026.01.14 18:00
금융감독원은 14일 국내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사외이사의 실제 활동 내역을 중심으로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공정성과 이사회의 독립성 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금감원은 1월 중 전 은행지주회사(8개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관련 실제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형식적인 내규 정비 여부보다는 그간 언론과 현장검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 사례를 토대로 지배구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외형적·제도적 수준에 머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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