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0:56
신한카드가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매각한다. 신한카드는 이 같은 채권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드대란으로 피해를 본 차주의 재기를 지원하고자 선제적 결정을 내렸다고 신한카드는 밝혔다. 해당 채권의 이관 시 대상 차주에 대한 추심 즉시 중단, 상환 능력에 따라 채무조정 및 분할상환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등 상환능력이 없는 차주는 1년 이내 채권 자동 소각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인 차주들의 상황을 고2026.05.12 09:32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를 소지한 고객이 전 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삼성 월렛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는 삼성전자, 비자와 협업해 해외결제(NF)망 서비스를 이같이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삼성월렛 기반의 해외결제 브랜드를 이같이 넓혀 사용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트래블고(GO) 비자’ 체크카드 사용자들도 삼성 월렛에 카드를 등록해 현지 대중교통과 맛집, 쇼핑몰에서 ‘컨택리스’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에는 비자의 글로벌 보안 솔루션인 비자 토큰 서비스가 적용됐다. 카드 결제 시 실제 카드번호 대신 가상의 식별 값을 사용해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것2026.05.11 16:04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 Pay 이용 고객 대상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5일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받고 싶은 선물과 KB Pay 관련 의견을 댓글 형태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는 방식이다.KB국민카드는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 세트,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SK모바일 주유권 2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경품은 각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원하는 경품 키워드와 KB Pay 관련 댓글을 모두 작성해야 정상 응모로 인정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2026.05.11 16:04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마케팅 브랜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팝스타 The Weeknd와 함께 3년 만에 다시 열린다.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7시45분 시작되며, 총 10만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After Hours Til Dawn’의 일환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기준으로는 2017년 Coldplay, 2023년 Bruno Mars 공연에 이어 세 번째 대형 스타디움 공연이다.위켄드는 알앤비(R&B)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대중화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대표곡 ‘Bl2026.05.11 10:57
하나카드가 반려동물 맞춤형 제휴카드를 오는 6월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와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150만건의 펫 데이터, 12억건의 고객 행동데이터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원수는 185명이며 연간 거래액은 1500억원 규모다. 양사가 선보이는 카드는 사료, 간식, 용품 등 펫프렌즈 쇼핑 할인은 물론 반려가족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 1위 플랫폼인 펫프렌즈와 손을 잡았다”며 “반려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2026.05.10 06:57
이란 전쟁과 고물가로 금융권에서는 이미 연체율이 상승한 중소기업·자영업자·변동금리 차주들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이들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 처럼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은행권과 저축은행이 동시에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취약 차주들이 카드론 등 고금리 대출시장으로 밀려나는 ‘풍선효과’도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성장 양극화와 대출금리 상승 등에 따라 취약부문 부실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86%로 장기평균(1.58%)2026.05.08 11:49
KB국민카드가 미성년 자녀의 카드 발급과 관련한 이벤트를 한다. 국민카드는 ‘첫 용돈 관리는 KB국민 체크로 안전하게’ 이벤트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이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초등학교 입학 시기부터 체크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국민카드는 제도 변화에 맞춰 ‘KB Pay‘ 앱을 통해 자녀 체크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자녀의 신규 카드 발급 및 이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 7세부터 만 11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또는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를 대리 신청2026.05.08 11:47
현대카드가 사진전을 연다. 현대카드드 전시문화 공간 ‘스토리지’에서 ‘아워 무빙 이미지(Our [Moving] Images)’ 전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사진작가 안주영 등 4인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현대카드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카드의 또 다른 공간인 ‘레드11’에서는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인 ‘비스포크 칵테일’을 선보인다. 쿠킹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런던, 파리, 뉴욕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세 도시를 대표하는 브런치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대카드 본사에 설치된 ‘모마 디지털 월’, ‘’2026.05.08 09:17
‘스타벅스 신한카드’가 상반기에 출시된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고객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춘 별혜택 서비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해 체크카드 상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기획상품(MD)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제휴 서비스 확대로 폭넓은 고객 접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26.05.07 19:01
신한카드가 디지털 멤버십을 구독한 고객에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이달 말까지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독 이벤트들은 최근 6개월 내 신한카드를 통한 각 서비스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결제를 유치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 쏠페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챗지피티 플러스 또는 클로드 AI를 구독한 뒤 신한 신용카드로 미화 5달러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멤버십을 구독한 고객은 항목별로 2000원씩, 총 6000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와우, 유튜브프리미엄도 캐시백2026.05.07 16:49
우리카드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할인 혜택을 담은 ‘카드의정석2 SUPER’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할인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국내 가맹점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병원비나 세금, 결혼 관련 비용 등 고액 결제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해외 결제 시에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등 총 1.3% 수준의 해외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해외 이용 시 기본 할인 혜택을 포함해 최대 3.3% 수준의 할인2026.05.07 16:49
KG이니시스가 전자결제(PG) 사업 성장과 렌탈 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1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4.7% 증가한 수치다.별도 기준 매출은 2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고, 영업이익은 140억 원으로 8.1% 증가했다.회사 측은 대형 가맹점 거래액 확대와 렌탈 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소비 회복 흐름 속에 주요 가맹점 결제 비중이 확대되며 PG 사업 실적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신사업인 ‘이니렌탈’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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