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12:04
하나카드(대표 성영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하나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AI 구독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하나카드는 이달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815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고객이 8월 21일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건당 815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815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8150원의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별도 응모 없이 신규 발급과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캐시백은 9월 7일까지 지급된다.AI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8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2026.08.12 12:04
신한카드가 카드 사용량이 많을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기존 출시한 카드를 플랜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이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3000 포인트를 재적립 해준다. 마트 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6%, 하이포인트2026.08.12 11:14
현대카드가 일본의 다양한 숙소, 인기 투어 및 티켓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플랫폼 ‘놀(NOL)’과 손잡고 ‘일본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NOL 일본 제휴 혜택은 일본에서 자주 이용하는 숙소∙투어∙티켓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의 숙소에서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1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4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로 일본 전 지역의 투어∙티켓 결제 시 5% 할인 쿠폰으로 최대 10만 원, 4% 할인 쿠폰으로 최대 3000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삿포로, 후쿠오카 NOL 버스 투어2026.08.11 21:39
우리카드가 국내 아코르 계열 호텔 레스토랑 이용금액을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 대상은 ‘ALL 우리카드 프리미엄’과 ‘ALL 우리카드 인피니트’ 이용 고객이다. 프리미엄 카드 고객은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패밀리아’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인피니트 카드 고객에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미오’와 ‘페메종’,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푸드 익스체인지’까지 할인 대상이 확대된다.행사 기간은 호텔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08.11 17:29
KG이니시스가 글로벌 웹3 기업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KG이니시스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라인 넥스트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유니파이 페이’ 기술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와 관련 사업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발굴과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한다.KG이니시스는 국내외 가맹점 네트워크와 전자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페이를 비롯한 웹3 기술을 지원한다. 양사는 두 회사의 시스템을 연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2026.08.11 17:17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25% 증가한 규모로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2분기 총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존 글로벌 전기차 가맹점의 차량 판매 확대와 신규 수입차 가맹점의 온라인 판매 거래가 반영된 영향이다. 해외 패션·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가맹점과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의 거래 증가, 신규 가맹점 유입 및 통신기기 등 고액 결제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NHN KCP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관련 인프라2026.08.11 11:01
KB국민카드가 고객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ㄱ편을 완료했다. 국민카드는 KB페이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 탭 메인 화면은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고객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용관리서비스도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신용점수와 주요 신용정보, 카드 이용현황, 대출·연체·보증 정보를 한번에 확인2026.08.11 10:55
하나카드의 하나머니 트래블로그가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환전 실적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사전에 환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1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7월 환전금액은 4167억원, 환전 회원 수는 49만5000명에 달한다. 통화별로는 엔화 환전 수요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달 엔화 환전금액은 2075억원 으로 전월(764억원) 대비 171% 증가하며 전체 환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미화 환전금액도 전월 192억원에서 394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엔화와 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하나머니앱의 '목표환율 자동환전' 과 '환율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결과2026.08.11 08:38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소비가 서울과 관광특구, 미용의료 등 일부 지역과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카드 매출 규모는 3년 반 만에 약 10배로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으로 소비 확대 효과가 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11일 금융권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KCD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의 해외카드 총매출액은 지난 2023년 1월의 9.6배 수준으로 증가했다.2023년 1월 해외카드 총매출액을 100으로 설정해 월별 지수를 산출한 결과다. 분석 기간 해외카드 매출은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한 시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증가세2026.08.10 15:49
카드업계가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소비가 양극화되면서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카드 수요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연회비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른바 ‘알짜카드’의 혜택은 축소하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카드사의 올해 1분기 연회비 수익은 3910억원으로 전체 수익의 약 7%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연회비 수익은 총 1조5317억원으로, 지난 2020년 이후 연 1조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카드사의 주요 수입원인 가맹점 수수료(7조7247억원), 할부 수수료(3조6080억원)에 이어 큰 비중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카드업계는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공략2026.08.10 11:15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손잡고 트래블로그 카드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10일 선보였다. 이 카드로 국내 결제 시 생활요금, 영상 스트리밍, 디지털 멤버십, 홈케어 등 주요 일상 영역에서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2만원, 100만원 이상 시 4만원의 월 통합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해외 결제 시에는 카드 한 장으로 선불 기반의 '외화 하나머니 결제'와 일반 '신용결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나머니 결제 시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와 해외 ATM 인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마스터카드) 2만원이2026.08.10 09:07
신한카드가 전국 전통시장 활상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홈앤쇼핑과 이 같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과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후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신한카드가 전국 1324개 전통시장과 가맹점 10만3000여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독자 개발한 ‘전통시장 도약 지수’를 통해, 시장의 내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표로 정량화한다. 고객 방문 패턴, 가맹점 이용 행태, 시장 입지 등 복합적인 소비 변수를 정밀하게 분석해 상권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의 특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홈앤쇼핑은 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