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16:36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전혀 모르는 게임에 크게 감명 받아 팬심이 생겼다.""수려한 그래픽, 상쾌한 전투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시연이 끝나버렸다.""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완성도. 다음 소식이 빨리 공개됐으면 한다."도쿄 게임쇼 2023에서 최초로 공개된 한 신규 IP 기반 카툰 그래픽 RPG를 시연한 참관객들이 이와 같은 극찬을 쏟아냈다. 그 주인공은 올해 '블랙클로버 모바일'로 데뷔한 한국의 신생 게임 개발사 빅(VIC)게임 스튜디오의 차기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였다.빅게임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원신', '붕괴: 스타레일'의 호요버스, '명일방주'의 하이퍼그리프,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쿠로 게임즈, '스노우 브레이2023.09.23 16:27
도쿄 게임쇼 2023 개막 3일차인 23일,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이 가능한 B2C(Business to Customer) 전시가 시작됐다. 흐리고 때때로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많은 관객들이 운집했다. 행사가 열린 일본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선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관람객들의 입장이 시작됐다. 행사장 1층 입구와 육교로 연결된 2층 입구 모두 수천에 가까운 관객들이 빼곡하게 들어섰다.도쿄 게임쇼를 주관하는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CESA)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 게임쇼는 605개 기업이 참여, 1864개 부스를 선보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문제로 방문자 수와 연령(14세 이상)에 상한선을 뒀음에도 13만8192명의 관람객2023.09.23 09:00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쿼터뷰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 리턴'은 지난 몇 해 동안 서브컬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3년 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끝으로 올 7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1만명 이하에서 3만명까지 3배 이상 급등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이터널 리턴 개발사 님블뉴런은 도쿄 게임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국산 게임 합동 부스 '코리아 파빌리온'에 함께 함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일본 현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현장에서 만난 임성민 님블뉴런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일본에 처음 오게 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2023.09.22 18:06
"상당수의 모바일 게임들은 이용자들이 원치 않아도 과금해야 하고 심지어 낮은 확률을 뚫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몬스터 헌터 나우' 는 확률의 벽에 부딪혀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게임을 지양하며 다수의 무과금 이용자와 적절한 수의 합리적 과금 게이머들이 함께 하는 게임을 목표로 한다."도쿄 게임쇼가 열린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만난 스가 켄토(須賀 健人) 나이언틱 마케팅 디렉터에게 몬스터 헌터 나우의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해 묻자 한 말이다.나이언틱은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 별도의 부스를 열진 않았으나 캡콤의 대형 부스 한 켠에 마련된 몬스터 헌터 나우 존에 함께 했다.몬스터 헌터 나우는 캡콤과 나이2023.09.22 16:50
일반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전시행사에는 으레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스 모델들이 등장한다. 도쿄 게임쇼에도 각 게임의 IP를 활용, 코스프레 모델들이 대거 나타나 전시부스를 알렸다. 일본 게임사 중 코스프레 모델을 가장 적극 활용한 곳은 반다이 남코였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간판 게임 '철권 8' 홍보를 위해 주인공 '카자마 진'과 그의 학교 동창생 '링 샤오유'의 코스프레 모델을 선보였다. 또 올 6월 출시한 '블루프로토콜' 부스에도 코스프레 모델이 섰다.서브컬처 IP를 적극 활용한 중국 게임사들도 대거 코스프레 모델을 선보였다.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이2023.09.21 23:50
세계 각국에서 787개 업체가 총 2291개의 게임을 선보인 도쿄 게임쇼 2023에 한국어들이 눈에 띄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내판을 넘어 중소 게임사와 인디 게임들을 중심으로 국산 게임 수 십 개가 출전, 현지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도쿄 게임쇼가 열린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은 총 11개 홀, 4개 구역에 걸쳐 전시관이 마련됐다. 국산 게임들이 가장 밀집한 구역은 7·8번 홀이 자리한 3번째 구역으로, 이 구역에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합동 부스가 마련됐다.콘진원은 당초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 '산나비', '피그로맨스', '마녀의 샘R', '메탈슈츠'를 비롯한 10개 게임을 전시한다고 예고했다. 여기에 올 7월 정식 서비스를 개2023.09.21 18:55
아시아 최대 게임 행사로 꼽히는 '도쿄 게임쇼 2023' 전시관 한 켠에 중국 게임들이 대거 전시관을 열었다. 애니메이션 풍 미소녀로 대표되는 '서브컬처' IP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도쿄 게임쇼 2023이 열린 일본 치바 현 마쿠하리 멧세의 전시관 1·2·3홀 구역에는 호요버스, 넷이즈, 시선 게임즈, 쿠로 게임즈, 하이퍼그리프 등 중국 게임사들이 차례로 늘어섰다.행사 첫날에는 넷이즈의 깜짝 발표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쿄 게임쇼에서 처음으로 전시 부스를 낸 넷이즈는 이번에 신규 IP 기반 신작 '러스티 래빗'을 깜짝 발표했다.이 IP에는 '사야의 노래'를 합작했던 비주얼 노벨 전문 개발사 니트로 플러스와 우로부치 겐 작2023.09.21 17:49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업계 '빅네임'들이 도쿄 게임쇼 2023 전시장에서 한 데 모였다. 소니, 닌텐도 등 투 톱이 빠진 자리였지만, 제각기 오프라인 행사와 최근 발표한 신작, 차기작들을 선보이며 그 빈자리를 채웠다.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이번 도쿄 게임쇼 2023은 ·11개 홀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진행됐고 별도로 마련된 메인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참가 업체들의 키노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메인 전시관의 한가운데인 4·5·6번 홀 구역은 '도쿄 게임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형 일본 게임사들이 입점했다. 입구에는 세가와 그 자회사 아틀러스, 그리고 반다이 남코의 대형 부스가 배치됐다.세계 3대 게2017.09.19 00:00
일본 교토시에 에뛰드하우스가 첫 매장을 열었다. K-뷰티 열풍이 일본으로 확산되며 일본 내에서는 에뛰드하우스 등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양새다.지난 12일 찾은 일본 교토시 교토부 OPA 쇼핑몰 1층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가수 크리스탈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고 진열된 제품들에는 반가운 한국어가 표기돼 있었다. 교토 내 첫 에뛰드하우스 매장. 이날 매장에는 계산을 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화장품 테스터를 들고 발색을 확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인이었다. 관광객이 많은 번화가에 위치한 쇼핑몰이지만 한국인을 찾기는 어려웠다.이들 중 교복을 입은 앳된 얼굴의 고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무2017.09.18 15:17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가 일본 교토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교토시 교토부 ‘OPA’ 매장 내에 에뛰드하우스가 그랜드 오픈,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에뛰드하우스 교토점 오픈으로 일본 내 에뛰드하우스 매장 수는 20개가 됐다.2011년 일본에 진출한 에뛰드하우스가 교토에는 처음으로 연 매장이다. 일본 교토 에뛰드하우스 직원 시미즈 씨는 “오픈 이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2005년 첫 매장을 오픈한 에뛰드하우스는 초기 1020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핑크 컬러와 공주풍 분위기로 인지도를 높여나가던 에뛰드하우스는 2011년 일본에 진출했다.에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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