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달러 뇌물수수 의혹 보도이후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는 선두인 문재인 전 대표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문 전 대표는 지지율은 26.8%로 전주대비 3.8%포인트 올랐다.
3위는 이재명 시장이다.
그 다음 4위는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대표다 전주대비 1.0%P 내린 6.5%에 그쳤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5.0%로 5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 3.4%, 손학규 전 의원 3.0%, 오세훈 전 서울시장 2.2% 그리고 남경필 경기지사 1.1%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