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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효과 기간단축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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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효과 기간단축 입증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가 매우 빠른 것으로 입증되었다.

ARS뉴스는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던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에 투여한 결과 평균회복 기간이 종전 15일에서 11일로 크게 단축되었다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되었다고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시험에는 미국·유럽, 그리고 아시아의 60개 국가의 지역에서 1,059명의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이중 550명의 환자를 10일간 치료했고 521명은 위약으로 동일한 스케줄에 따라 치료를 했다는 것이다.

환자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약물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부작용을 파악하기 위해 매일 데이터를 수집, 평가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바이러스의 RNA 복제능력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측정되는 주요 사항으로는 사망이 임박한 중증환자에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자 상태를 체크한 결과 임상 척도의 8점까지 도달한 사실과 임상 시험의 2~4주까지의 부작용 등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였다.

이같은 임상시험을 통해 렘데비시르의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11~15일이면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환자의 회복 기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환자가 보충 산소를 받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