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확증되어 지난 10일 현재 1만 2명의 입원치료환자중 절대 다수가 렘데시비르의 의약품 부족현상을 빚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텍사스병원 환자 3,507 명을 비롯해 플로리다 6,974 명의 환자 중 2,733 명, 캘리포니아 7,896 명의 환자 중 2,080 명, 애리조나주 3,432 명 중 2,080 명의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분량에 지나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州마다 렘데시비르의 확보전이 펼치고 있으며, 부족분에 대해 병원 매뉴얼에 의해 혼합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리어드사이언스社 7~8까지 공급량은 충분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맞출 수 있고 생산시스템을 완전가동할 경우 가을 시즌에는 지금 생산량보다 많이 증가하리라 예측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社는 10월까지 50만 명 분량이 필요한데, 12월에는 1백만 개 정도의 분량을 생산할 수도 있는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이 의약품으로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 렘데시비 단일품목으로 오는 2020년까지 약 35조 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증권가는 수요를 예측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