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병원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위해 약을 처방하듯 어린이 환자들에게도 나눔 물품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안양시가족센터, 루트커피, 레고코리아가 물품 후원에 동참했으며 각 기관은 다양한 나눔 물품을 지원해 환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전달 물품의 특성을 살려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용기를 더하는 슈퍼히어로 인형 처방'은 안양시가족센터가 직접 제작한 애착 인형 60개를 수술실과 외래 및 병동의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낄 불안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한 이 나눔이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의료진을 의료 사각지대 현장에 파견해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