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남성지 맥심은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화보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가슴라인과 허벅지를 살짝 드러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풍성한 머릿결, 볼륨넘치는 가슴이 뭇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일 '터미네이터5' 홍보차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에밀리아 클라크 화보를 본 누리꾼은 "에밀리아 클라크, 가슴 대박" "에밀리아 클라크, 얼굴 몸매 다 되네" "에밀리아 클라크, 눈빛 봐" "에밀리아 클라크, 눈을 못 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