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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하차 요구했더니 '한끼줍쇼'에도 나오는 김성주, 누리꾼들 "JTBC 공무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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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하차 요구했더니 '한끼줍쇼'에도 나오는 김성주, 누리꾼들 "JTBC 공무원인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김성주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김성주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를 향한 대중의 분노가 프로그램 하차 요구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성주가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김성주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다. 그런데 1일 오후 김성주가 JTBC의 또다른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하자 시청자와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낸 것.

김성주는 이날 안정환과 함께 출연, 흑석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방송이 나가고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김성주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대단하다 JTBC 예능국장" "이쯤되면 JTBC공무원인가" "하차해라" 등의 글을 남기며 하차를 요구했다.
앞서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지난 2012 총파업 당시 MBC로 복귀했던 김성주의 책임론을 공개 저격한 바 있다. 당시 주 기자는 "동료들이 마이크를 내려놓을 때 김성주처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밉다"고 비난한 바 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