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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품절 대란' 유아의자 '트립트랩'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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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품절 대란' 유아의자 '트립트랩' 판매 재개

스토케가 유아의자 '트립트랩' 판매를 재개한다. 사진=스토케이미지 확대보기
스토케가 유아의자 '트립트랩' 판매를 재개한다. 사진=스토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품절 대란'을 빚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아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랩트랩은 국내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은 유아의자로 1972년 출시된 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2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할 만큼 높은 성장을 이뤘으며 찾은 사람들이 많아 제품이 품절된 바 있다. 이번에 국내에 입고된 트립트랩은 총 9000개며 지난해 11~12월 사전 예약 구매자 5000여 명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 부모들을 중심으로 유아의자를 성장 과정에 맞춰 놀이, 학습과 연계해 사용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트립트랩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