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83%로 전 분기 말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51%, 기본자본비율은 14.80%로 전 분기 말보다 각각 0.12%P, 0.08%P 내렸다.
금감원은 측은 "당기 순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했지만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자본이 감소했다"며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도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5대 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KB(16.16%)·우리(16.13%)·신한(15.92%)·농협(15.63%)·하나(15.61%) 순으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씨티·SC·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가 14.0%이상, KB·하나·신한·산업이 13.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