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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인해 8개 영재학교도 입시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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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인해 8개 영재학교도 입시 일정 조정

8개 영재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789명 선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경기과학고와 서울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전국 8개 영재학교도 올해 입시 일정을 늦췄다.사진=서울과학고이미지 확대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경기과학고와 서울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전국 8개 영재학교도 올해 입시 일정을 늦췄다.사진=서울과학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경기과학고와 서울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전국 8개 영재학교도 올해 입시 일정을 늦췄다.

19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과 각 학교에 따르면 경기과학고는 원서접수 기간을 이달 27~31일에서 다음 달 16~21일로 변경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4월 1~7일에서 같은 달 16~22일로, 서울과학고는 4월 7~10일에서 같은 달 21~24일로 원서접수 기간을 조정했다.

대구과학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원서접수 기간을 각각 4월 1~3일과 4월 1~9일에서 같은 달 16~18일과 16~23일로 연기했다.
대전과학고와 광주과학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다른 영재학교들도 원서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늦출 예정이다.

8개 영재학교가 같은 날 시행하는 지필평가(영재성·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는 5월 17일에서 같은 달 31일로 2주 미뤄졌다.

영재학교 입학전형은 '서류평가→지필평가→영재캠프'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8개 영재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78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