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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 무장공작원 출신 김신조 생존 아직도...1968년 청와대 습격 31명 중 사살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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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 무장공작원 출신 김신조 생존 아직도...1968년 청와대 습격 31명 중 사살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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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 무장공작원 출신의 사상전향자인 김신조가 29일 전파를 타면서 포털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신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신교 목사 이름인 김신조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평안남도 순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만 5세 시절 평안남도 평양에 이주하여 성장했으며 1968년 1월 21일 청와대를 습격(1·21 사태)하려던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124군 부대 무장 게릴라 31명 중에 유일하게 생포되었다.
31명 중 사살 29명 1명은 북으로 도주했다.

귀순 후 서울침례회신학교에서 침례교 신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한 후에는 종교인이 되었다. 김재현으로 개명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