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행정위원회 정일구 위원장과 이종원 부위원장, 최재영·김혜영·최준구·류정화 위원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일구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