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의원은 지난 1월 관계 기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 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다 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빠르게 사업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SH공사와 강동구청 담당자들에 지역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햇다.
이에 박춘선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관련해 이번 공사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로써 그동안 문제로 거론 되던 것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선 의원은 지역에서‘강동 엄마’로 불리고 있으며, 지역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박 의원은 끝으로“강일생태육교는 수년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던 시설물로 올해 멋지게 변화된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