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전철 1호선을 이용해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1호선 서울역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한 가입자들에게 연천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대표적인 축제를 서울 1호선 중심에서 방문자들에게 홍보하여 관광객으로 이어지는 순선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