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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투어 발레로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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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투어 발레로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13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4일 오전 5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김시우, 2언더파 공동 46위...김주형과 이경훈, 컷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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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우승하면 마스터스에 직행하는 티켓이 1장 남은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순항했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세계랭킹 29위에 올라 있는 김시우(CJ)는 40위권에 머물렀다.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TPC 샌 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 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우승상금 176만4000 달러) 1라운드.

김성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 2타 차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CJ)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우승해야 마스터스 티켓을 잡는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46위에 랭크됐다.

김주형(나이키)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2위, 이경훈(CJ)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30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마크 허바드(미국)는 7언더파 65타를 쳐 마스터스 티켓이 없는 공동 2위 토니 피나우(미국), 데비스 톰슨(미국), 앤드류 퍼트넘(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스티븐 피스크(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계 랭킹 4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5언더파 67타를 쳐 매버릭 맥닐리(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에릭 콜(미국), 케빈 로이(미국), 샘 라이더(미국), 윌 잴러토리스(미국) 등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4일 오전 5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