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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RBC '무빙데이' 6언더파 공동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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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RBC '무빙데이' 6언더파 공동 32위

토미 플리트우드.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토미 플리트우드.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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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소폭 끌어 올렸다.

RBC 우승을 놓고 최종일 경기는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 1~3타 차에 무려 11명이 몰려 있다.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파70, 7
3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우승상금 176만4000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32위에 올랐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윈덤 클라크(미국)가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3위로 상승하며 역전 우승 '불씨'를 살렸다. 선두와 2타 차다.

클라크는 7타를 줄이며 무려 35계단을 끌어 올렸고, 플리트우드는 4계단 올라갔다.

잭슨 서버(미국)가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97타를 쳐 버드 컬리(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기대케했다.
지난해 PGA투어에 합류한 서버는 아직 우승이 없고, 올 시즌 CJ컵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