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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세계 할랄식품 중심국가로서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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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세계 할랄식품 중심국가로서 역할 수행

[글로벌이코노믹=김홍석 기자] 말레이시아(Malaysia) 할랄산업개발공사(Halal Industry Development Corp Sdn Bhd, HDC)는 지난 9~10일 2일간 개최된 세계 할랄회의(World Halal Conference)에서 말레이시아의 할랄식품의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등지에 무역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교 율법에 따라 허용된 방식으로 재배하고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HDC는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등에 설치된 무역센터가 주변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할랄제품 시장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할랄제품의 시장확대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으며 3개국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관계를 설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할랄제품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을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3국도 말레이시아의 할랄 생태계 산업클러스터 육성 노력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입되는 할랄식품의 약 40%는 말레이시아산이다. 말레이시아는 저렴한 노동력과 풍부한 농산물로 인해 할랄제품의 생산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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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인증서 발급기관

인도네시아: The Assesment Institute for Foods, Drugs and Cosmetics Council of Ulama(LPPOM-MUI)
말레이시아: Ministry of Islam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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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Halal)로고 및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