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스탠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의 글로벌 의류체인 자라를 창업한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근년에 미국 부동산에만 30억 달러가 넘는 돈을 집중 투자한 결과 부동산 자산이 172억 달러(약 20조5000억 원)로 불어났다. 그가 지난해 부동산에 투자한 돈만 21억 유로(약 2조8000억 원) 규모다.
그의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운용사 폰테가데아에 따르면 이 정도 자산 규모면 글로벌 부동산 재벌의 반열에 들 수 있는 수준이다. 오르테가는 의류사업으로 쌓은 부를 다양한 방식으로 불리는 차원에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오르테가의 자산은 585억 달러(약 69조9000억 원) 수준이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