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당국은 모스크바법원에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3사에 대해 각각 소송을 제기했으며 모두 최대 400만 루블(5만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전했다.
중국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틱톡과 텔레그램도 이들 3사와 같은 소송에 직면했다.
소송은 블라디미르 러시아대통령 비판의 최선봉에 섰던 알렉세이 나빌니가 지난달 구속된 것에 대해 전국적인 항의를 불러일으키자 제기됐다. 나빌니와 그의 지지자들은 집행유예중 위반에 따른 30개월 금고형은 정치적인 이유로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업체의 대리인에 따르면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에 대한 공판은 오는 4월 2일 열린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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