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전 타이거 글로벌 파트너 리 픽셀이 설립한 벤처 캐피탈 회사 에디션(Addition)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 안테미스 그룹, 커넥트 벤처스, 무로 캐피탈, 노스존, 싱가포르의 테마섹도 참여했다. 현재까지 투자모금액은 총 1억 4200만 달러다.
트루레이어 CEO 겸 공동 창립자인 프란체스코 시모네스키(Francesco Simoneschi)는" 2020년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더 많은 현금을 모으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난해 결제액이 600배 이상 급증하면서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트루레이어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와의 경쟁을 본격화 하기 위해 핀테크 앱으로 새로운 은행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모네스키 CEO는 "오픈 뱅킹은 전통 카드 네트워크에 진정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에 설립된 트루레이어(TrueLayer)는 핀테크, 소매업체와 같은 제3자가 은행 API , 소비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영국에서 새로운 오픈뱅킹 주도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루레이어를 사용하면 레볼트, 프리트레이드와 같은 핀테크 앱이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술을 사용해 고객의 은행 계좌와 연결할 수 있다. 즉, 해당 앱의 사용자는 은행에서 결제하거나 다른 계정의 잔액, 거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6월 트루레이어는 아시아로 확장하기 위해 중국의 거대 금융회사인 텐센트와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이 이끄는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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