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 승객 대신 회사 직원 탑승, 당분간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
이미지 확대보기아르고는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의 8개 도시에서 시험 운행했었고, 이때에는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었다. 이 회사는 이번에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채 승객만 태워 운행했다. 아르고는 당분간 일반 승객이 아닌 직원 출퇴근 목적으로 운행하면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반 택시 승객을 태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는 아르고의 지분 2.5%를 소유하고 있다. 리프트는 승객이 자사 앱을 통해 아르고 로보택시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르고의 경쟁업체로 GM의 지원을 받는 크루즈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크루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심야 시간에만 시험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