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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 상승반전" 소매판매 뉴욕증시 비트코인 강타…연준 FOMC 피벗 "전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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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 상승반전" 소매판매 뉴욕증시 비트코인 강타…연준 FOMC 피벗 "전면수정"

CPI 물가 이어 소매판매 뉴욕증시 강타, 오늘의 체크 포인트= 소매판매,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기업재고, 바이오젠,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 크래프트 하인즈, 시스코 시스템스 등 어닝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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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에 이어 이번에는 소매판매지수가 뉴욕증시 비트코인를 흔들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 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 금값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 가상화폐등이 CPI 에 이어 소매판매 동향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2023년 2월15일= 소매판매,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기업재고, 바이오젠,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 크래프트 하인즈, 시스코 시스템스 등 어닝 실적 발표
2월16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생산자물가지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AIG, 파라마운트 글로벌, 하스브로, 마라톤 오일 등 어닝 실적 발표
2월17일= 수출입물가지수,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발표

미국의 1월 소매판매지수가 발표됐다.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11월과 12월 두달 연속 하락에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5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다 전월대비 3.0%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났다고 밝혔다.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11월과 12월 두 달 연속 하락에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미국 연준 FOMC 금리인상 압박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긴축 급선회 우려에 뉴욕증시 비트코인에 비상이 걸렸다.

소매판매는 너무 좋아도 문제이다. 소매판매 이상 호조는 수요가 여전히 좋다는 신호로 연준 FOMC 입장에서는 금리인상 등 긴축을 더 강화해야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소매판매가 연준 FOMC의 금리인상을 앞당길 수 있다. 미국 뉴욕증시 비트코인은 그런 점에서 소매판매 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앞서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다 전월대비 3.0%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났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FOMC의 향후 금리 인상 및 종료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발표됐다. 미국 노동부는 한국시간 14일 밤 올 1월중 미국의 CPI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올 들어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가상화폐 등이 디스 인플레 기대에 큰 폭으로 올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최근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디스인플레가 시작됐다고 선언한 바 있다. 미국의 CPI는 전년동기 대비로 2022년 6월 9%를 돌파 정점을 찍은 후 이후 계속 내려와 12월에는 6..5%,까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져왔다. 미국의 CPI는 또 전년월대비에서는2022년 6월 6.3%를 기록한 후 10월 0.4% 그리고 12월에는 마이너스 0.1%로 상승률 감속을 보여왔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디스인플레시작을 언급한 것도 이같은 CPI의 중장기 추세 곡선 하락에 근거한 것이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CPI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6.2% 올랐다. 전월 대비로는 0.4%올랐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상승률 하락 추세가 지속되었으나 전월 대비로서는 상승률이 오히려 높아졌다. 예상밖의 물가지수 CPI 발표에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는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국채금리 달러환율 금값 국제유가도 흔들리고 있다.
당초 미국 뉴욕증시의 메이저언론인 블룸버그는 미국의 1월 CPI가 는 휘발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0.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0.5%에서 11월 0.2%, 12월 0.1%로 내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월에 다시 올라 최근 3개월 새 최고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블룸버그는 "1월 미국 CPI가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결정자들과 소비자들에게 불편한 수준으로 올랐을 것"이라며 이런 수치가 물가 상승 압력을 확실히 잠재우기 위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연준의 견해에 부합할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미국의 1월 근원 CPI는 2개월 연속 0.4% 올랐을 것으로 관측됐었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뉴욕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수준이 여전히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월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3개월간의 물가상승 둔화(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무디게 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잇달아 나왔다. 블랙록,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핌코 등 대형 자산운용사들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 CPI 상승에 대한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라면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CPI 물가공포를 반영해 물가연동 국채 추종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까지 최소한 최근 6년 새 최장인 6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순유출 합계가 108억 달러에 이른다. 블랙록 리서치 부문의 웨이 리 수석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성장률 회복과 인플레이션 둔화,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놀라울 정도로 베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전히 가벼운 경기침체와 연준 목표치 2%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밝히기도했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의 존 테일러는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지만 사람들이 더는 인플레이션에서 자산을 보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이는 탈세계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팍소스에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BUSD) 발행 중단을 명령했다.뉴욕주 금융서비스부는 이날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고 "팍소스와 바이낸스의 관계를 조사하는 데 있어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 영향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팍소스에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BUSD) 발행 중단을 명령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부는 이날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고 "팍소스와 바이낸스의 관계를 조사하는 데 있어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미국 달러화나 유로화 가치 등에 고정돼 설계된 가상화폐다. 팍소스는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계약을 통해 테더(USDT), USD코인(USDC)와 함께 3대 스테이블 코인인 BUSD를 발행해 오고 있다. BUSD의 유통 규모는 160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도 뉴욕주 금융감독당국의 지시에 따라 팍소스가 새로운 바이낸스USD 발행을 중단한다고 확인했다. 팍소스는 성명에서 "오는 21일부터 뉴욕 금융서비스부의 지시에 따라 새로운 BUSD 코인 발행을 중단한다고 할 것"이라며 "BUSD 발행을 위한 바이낸스와 관계는 끝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BUSD 발행 중단 명령은 지난해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 이후 미 금융 당국이 거래소를 포함해 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미등록 서비스 제공 혐의로 스테이킹 서비스 중단 및 벌금 3천만 달러(377억 원)의 제재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암호화폐거래소 제미니와 대출업체 제네시스글로벌캐피털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ETC그룹의 브래들리 듀크 공동 최고경영자는 "BUSD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유동성을 유지하고 많은 양의 거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발행 중단은 바이낸스에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 영향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FTX, 테라·루나 사태 이후 두 달여 만에 회복한 가상화폐의 대장주 비트코인이 일주일 새 7% 넘게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발언과 함께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재를 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은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상승 반전하고 있다

한국시간 15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66포인트(0.46%) 하락한 34,089.2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포인트(0.03%) 떨어진 4,136.13으로, 나스닥지수는 68.36포인트(0.57%) 오른 11,960.15로 장을 마감했다. 1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더 오래 긴축을 유지할 근거가 강화됐다. 미국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해 5%를 웃도는 수준으로 올릴 가능성은 더 커졌으며,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는 더 낮아졌다.

미국의 1월 CPI는 전달보다 0.5% 올라 지난해 12월의 0.1% 상승에서 상승 폭이 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0.4% 상승도 웃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6.4% 올라 전달의 6.5% 상승보다는 낮아졌으나 시장이 예상한 6.2% 상승은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1월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4% 올라 시장이 예상한 0.3% 상승을 웃돌았다. 1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는 12월과 같았다. 전년 대비로는 5.6% 올라 시장이 예상한 5.5% 상승을 웃돌았으나 12월의 5.7% 상승보다는 낮아졌다. 인플레 물가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빠르지 않으며, 기복이 있다는 점은 연준이 예상만큼 빠르게 정책을 선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노동시장도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 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연준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25bp씩 인상해 5%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치로 되돌리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우리는 우리 일이 끝날 때까지 이 과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어 "우리 일은 끝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그 목표치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긴축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8bp가량 오른 4.621% 근방에서 거래됐다. 10년물 국채금리도 5bp가량 상승한 3.755% 나타냈다. 6개월물 금리는 물가 지표 발표 후 5.041%까지 올라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6월까지 기준금리를 5.25%~5.50%로 인상할 가능성은 49.7%로 전날의 42.1%에서 상승했다. 해당 금리는 현 기준금리 4.50%~4.75%보다 0.7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43포인트(7.03%) 하락한 18.91을 나타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기대만큼 빠르게 진정되지 않아 추가 통화긴축 전망이 나오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와 통화가치가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가 1.53%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0.37%, 호주 S&P/ASX 200 지수는 1.06%, 대만 자취안지수는 1.42% 각각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1.81% 빠졌다. 중국 인민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는 동결하고 대신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조치를 발표했으나 하락을 면치 못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종가는 각각 0.39%, 0.06% 내렸고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도 0.52%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 흐름에는 예상보다 높게 나온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와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더 위로 올릴 가능성을 열어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4%로 시장 전망치(6.2%)보다 높았고 작년 12월(6.5%)보다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5%로 역시 전망치(0.4%)를 상회했고 12월(0.1%)보다 오히려 상승 폭이 커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 예상보다)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지난해 12월 말 연준 위원들이 제시한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 5.00∼5.25%(중간값 5.1%)보다 높은 5.0∼5.5% 사이가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필요하다면 이전 예상보다 더 오래 금리 인상을 지속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2%)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 머문다면 우리는 더 많은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아시아 주요 통화 환율가치도 달러 대비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연고점을 돌파하며 종가보다 12.8원 오른 1,282.2원으로 장을 마쳤다. 일본 엔화 환율도 1.17엔 올라 올해 최고치인 133.43엔을 찍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2,42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7.74포인트(1.53%) 내린 2,42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7.45포인트(0.30%) 오른 2,473.09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직후부터 상승 동력을 잃고 하락세로 전환해 장중 낙폭을 더욱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698억원, 7천784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지속하다가 이날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전날 3천억원대 순매수에 나섰던 기관도 이날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KB금융[105560](-4.91%), 네이버(NAVER)[035420](-3.79%), 셀트리온[068270](-2.97%), 카카오[035720](-2.15%)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POSCO홀딩스[005490](6.03%)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12포인트(1.81%) 내린 765.46로 마감했다. 에코프로[086520](8.27%), 에스엠[041510](4.97%), 천보[278280](1.22%) 등은 상승 마감했다. 펄어비스[263750](-6.98%), 카카오게임즈[293490](-4.44%),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08%)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WEMIX)가 15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 상장됐다. 위믹스를 브라질 현지 통화인 헤알화 (Real)로 거래할 수 있어 브라질 내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2013년에 설립된 브라질 최대 거래소다. 200종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 스테이킹, NFT, 팬토큰, 블록체인 아카데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회사 2TM 그룹은 소프트뱅크, GP 인베스트먼트, 메르카도 리브레 등의 투자를 받았으며, 2021년 11월 기준으로 기업가치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브라질 이용자들을 위해 위믹스 생태계와 활용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런 투 언(Learn to Earn)’ 프로그램을 3월 8일 론칭할 예정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