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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 스파이더버스'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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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 스파이더버스'에 등장한다

플라잉 프로페시 컨셉카와 일렉트릭 스트림라이너 등 등장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스파이더맨에 등장한다. 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스파이더맨에 등장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소니픽처스와 다시한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벌써 세 번째 파트너십이다.

현대자동차는 소니픽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인 아이오닉6 모델에 영감을 준 실제 컨셉트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와 세계 올해의 차 3관왕과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 상을 수상한 '일렉트릭 스트림라이너' 등을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출연 예정인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는 아카데미 수상작이면서 2018년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인 '스파이더맨: 인투 더 스파이더버스'의 속편으로 6월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영화에는 △항공 모빌리티(A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커뮤니티 활동 공간인 허브 △포니를 기반으로한 가상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들이 다수 등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와 소니 픽처스는 5월부터 7월까지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 캠페인에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TV 광고와 메트로 부민(Metro Boomin)이 제작한 신곡도 활용된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전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며 현대자동차 브랜드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