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한별, 몸매 변화 보니 '가슴 실종?'
배우 박한별의 과거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한 언더웨어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글래머러스한 명품몸매를 선보였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가슴 실종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몸매와 현재의 몸매가 다르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개 된 사진은 2004년 드라마 `요조숙녀`출연 당시의 수영장 모습과 영화 '여고괴담'에서 발레복을 입고 연습하는 장면이다.
사진 속, 그녀의 몸매는 현재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방송캡처, BODYGUARD)
심동욱 기자 gun0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