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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위해 108배 "아빠를 위해서 뭘 생각한 적 없는데 진심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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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위해 108배 "아빠를 위해서 뭘 생각한 적 없는데 진심을 다해서..."

조혜정 /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이미지 확대보기
조혜정 /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위해 108배 "아빠를 위해서 뭘 생각한 적 없는데 진심을 다해서..."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아빠를 위한 108배 기도 후 눈물을 쏟았다.

지난달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가연사를 찾아가 108배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재현은 "나를 위해 소원을 빌어달라"고 이야기했고, 조혜정은 "아빠가 만드는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다"며 108배를 시작했다. 이후 마음을 다해 108배를 올린 뒤 조혜정은 눈물을 흘렷다.
조혜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를 위해서 뭘 생각한 적 없는데 진심을 다해서 천천히 했다. 뿌듯했다"며 "절하면서 느낀 게 (절하는 것이)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몇 번 울컥하는 순간이 있다. 이를 악물고 안 울려고 했는데 끝나니까 긴장이 풀려서 눈물이 났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할아버지 댁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소식에 네티즌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대단하다 108배”,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진짜 불자들은 108배 15분이면 한 다던데...”,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효녀다. 마음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