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관객수가 24만802명, 누적 관객수가 72만5332명이다.
이어 영화 ‘하루’가 점유율 11.3%를 차지했다. 하루의 일일 관객수는 4만4567명, 누적 관객수는 80만7199명이다. 하루는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로 사랑하는 딸의 사고를 막기 위한 두 남자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3위에는 영화 ‘미이라(7.7%)’가 올랐다. 영화는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톰 크루즈)이 미이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가 깨어나 부활의 비밀을 푸는 이야기이다.
영화 악녀와 더 서클은 점유율이 각각 5.3%, 2.6%이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