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혼성그룹 KARD가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다고 알렸다.
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4명으로 이뤄진 혼성그룹으로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HOLLA HOLLA'를 들고 데뷔했다.
지난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진 첫 번째 컴백무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KARD가 ‘뮤직뱅크’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XO, G-reyish(그레이시), KARD, VAV, 라임소다, 레드벨벳, 박보람, 박재정, 보이스퍼(VOISPER), 스누퍼, 앤씨아, 업텐션, 우주소녀, 인아, 정용화, 크나큰, 핫샷, 헤일로가 출연해 각각 무대를 꾸민다.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