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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시, 패럴림픽에 '장애인콜택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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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시, 패럴림픽에 '장애인콜택시' 지원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50대 선수단 등 수송 역할

서울시설공단 평창패럴림픽에 장애인콜택시 지원/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설공단 평창패럴림픽에 장애인콜택시 지원/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조직위원회에 지원한다.

공단은 20일 서울 도봉구 창동 창동역 환승주차장에서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33대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측에 인계했다.
이날 지원된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 2018평창패럴림픽 대회기간(2018년 3월 9일~18일)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이 숙소에서 경기장 및 미디어센터 등으로 이동할 때 수송을 맡는다.

앞서 공단은 지난 1월 1차로 17대의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조직위원회측에 인계한 바 있어, 이번 패럴림픽에 총 50대를 지원하게 된다.

공단은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다양한 홍보행사도 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 및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을 설치했다.

특히 공단은 지난해 12월 고척스카이돔,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의 핵심 문화체육시설 곳곳에서 이색 게릴라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다.

게릴라 이벤트에는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치어리더팀이 참여해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연상하는 재미있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밖에 서울시내 25개 지하도상가와 강변북로․올림픽대로를 비롯한 11개 자동차전용도로에 설치된 약 2백여개의 대시민 안내 전광판에도 평창올림픽 안내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라영철 기자 lycl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