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신작 ‘더 프렌치 디스패치’의 전미 개봉일이 결정됐다. 배급을 맡은 서치라이트 픽처스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24일이라고 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로는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정극 크루즈(Jungle Cruise)’가 있다.
이날 이번 작품의 정식제목이 ‘The French Dispatch of the Liberty, Kansas Evening Sun’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20세기 프랑스의 가공도시에 있는 미국의 신문사지국에서 일하는 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한다.
이달 중순 미국의 영화매체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IMDb)가 상영러닝타임이 ‘4시간1분’으로 1부가 ‘1시간57분’ 2부가 ‘2시간4분’이라는 정보를 게재하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이것은 실수로 현재는 ‘108분’으로 정정됐다.
호화캐스트가 출연하는 것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이번 작품에는 베니치오 델 토로, 에이드리언 브로디, 틸다 스윈튼, 레아 세두,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빌 머리, 오웬 윌슨, 윌렘 데포 등 쟁쟁한 멤버들이 총집결하고 있다. 출연진 대부분이 앤더슨 감독의 과거 작품에도 등장한 단골멤버지만 베니치오와 티모시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