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산림 복원' 프로젝트 일환…오는 3월 2일 3차 발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출시된 NFT는 국내 멸종위기 식물 '금강봄맞이', '선모시대', '제주상사화' 등 3종이다. NFT용 아트 제작에는 디스에이블드의 이다래 작가, 베어베터의 박병준 작가 등 발달장애 예술인과 신진 작가 송영민 등이 참가했다.
'산림 복원 프로젝트' NFT는 모두 업비트NFT에서 정찰제 형태로 판매되며, 이번에 출시된 NFT는 오는 3일 정오까지 판매된다. 구매자들에겐 국립세종수목원 티켓 2매가 지급될 전망이다.
또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 시점에서 국립세종수목원 연간회원권 등 실물 경품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동일 멸종 등급(취약종·위기종·멸종위기종) NFT를 모두 구매하거나 등급 무관 4개 이상의 NFT를 구매한 이들에겐 '섬개야광나무' NFT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실물 굿즈가 증정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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