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채용 2탄, 세메스·삼성선물 등 자회사들 내달 동시 SSAT시험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채용 2탄, 세메스·삼성선물 등 자회사들 내달 동시 SSAT시험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지난 12일 삼성생명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른데 이어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삼성화재 자회사 삼성화재서비스, 삼성증권 자회사 삼성선물 등이 내달 동시에 상반기 SSAT를 실시한다.

삼성증권의 파생상품 자회사 삼성선물의 경우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 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삼성선물은 지난 22일 1차 서류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내달 17일 서울에서 SSAT를 실시한다.

채용 직종은 파생상품 영업, 리서치, 전산 등이며 지원자격은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로 전 학년 평균 4.5 만점에 3.0 이상이다. 또한 삼성계열사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어학기준으로는 국내영업은 토익스피킹과 OPIc 등급은 각각 '레벨6'와 'IM'이고, 해외영업/리서치/전산직은 각각 '레벨7'와 'HM' 등급이 기준이다.

SSAT시험은 언어논리, 추리, 수리논리, 상식 5개 영역으로 이뤄져 있다.이를 통과한 합격자는 같은 달 22일 전후 발표되고, 면접은 오는 6월 2차합격자 발표 후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메스는 설계/공정, 경영지원, FE(Field Engineer) 등 부문별로 채용을 실시하며 어학성적 기준은 FE와 설계/공정 부문 경우 토익스피킹 110, OPIc 'IL' 등급이고, 경영지원 직군은 토익스피킹 '160'에 OPIc은 'IM3' 등급으로 모집 직군 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일부 직군에서는 중국어 회화 능통자를 우대한다. 세메스도 삼성선물과 마찬가지로 내달 17일 서울에서 SSAT를 치르고, 면접은 오는 6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