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09:22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금융산업 가능성을 함께 탐색할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삼성금융은 ‘C-Lab 아웃사이드(Outside)’ 본선에 진출한 17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및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한다. 올해는 ‘금융 혁신의 모든 가능성, 삼성금융과 함께’를 주제로 공모를 열어, 39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 삼성생명은 사이오닉에이아이(기업용 AI Agent 솔루션), 네오알리(AI 기반 보험 문서 분석 및 데이터화), 크랩스(AI 기반 영상/문서 숏폼 자동 변환 솔루션), 한국퇴직연금데이터(AI 기반 생애 축적·인출 통합 연금 플래너), 메디아크(AI 기2026.05.21 16:32
국내외 악재가 잇따라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반등했다. 기관이 대량으로 쓸어담은 영향으로 보인다. 한때 7000선 붕괴 우려를 낳은 지수는 하루 만에 7800선까지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8.2%(606.64포인트) 급등한 7815.59로 장을 끝냈다. 전날 코스피가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 붕괴 우려가 불거졌지만, 이날 급반등하며 장 중 한때 7819.23까지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4.73%(49.90포인트) 상승한 1105.97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4억 원, 2조638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2조88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2026.05.21 14:39
43%, 28.2%, 18%, 23.5%.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의 각 비은행 계열사가 올 1분기 그룹 당기순이익에 기여한 정도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금융그룹의 주요 전략이 되면서 은행 외 실적에도 시장의 관심이 크다. 요즘 코스피 호황으로 증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을 차치하면, 통상 금융지주 비은행 실적을 끌고 가는 계열사로 보험사의 역할이 컸다. 생명보험사 ‘빅3’에 드는 신한라이프는 신한카드를 제치고 지난해 비은행 순이익 1위를 차지했으며, KB손해보험·라이프도 같은 해 합산 순이익 1조 원을 가뿐히 넘긴 바 있다. 보험사 실적을 뜯어보니 순익 희비를 가른 건 본업이 아닌 투자다. 신한라이프는 전년 수준을2026.05.20 05:00
생명보험업권이 포용금융에 드라이브를 걸며 정부 정책과 발맞추고 나섰다.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이 상생보험 일환으로 오는 9월 이후 첫선을 보인다. 생보사들은 저출생 지원도 확장했다. 중소형사부터 대형사까지 어린이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유예, 이자상환유예 ‘3종 세트’를 구성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민원은 금융감독원과 보험협회가 함께 나눠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생명보험협회는 단순민원을 ‘신속 처리’하고자 서비스팀을 구성해 기획 중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생보업권은 손해보험업권과 함께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보험 무상가입, 보험료 및 이자2026.05.18 18:10
울릉도의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해 국내 주요 해운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관광객 유치 경쟁을 벌여온 선사들이 울릉도 생태계 보존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기반 친환경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울릉도 환경단체 ‘플로깅울릉’(대표 정대웅)은 울릉도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사와 협력해 환경 캠페인 영상 ‘울릉도를 망치는 방법’을 공동 상영하며 ‘울릉그린쉴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울릉크루즈 △대저페리 △정도산업 등 울릉도 주요 항로를 운영하는 3개 선사가 모두 참여했다. 노선과 서비스 경쟁을 이어오던 선사들이 특정 환경 프로젝2026.05.18 03:25
최근 한국 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SK그룹과 삼성의 지주회사 격인 SK스퀘어와 삼성생명을 추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올해 코스피가 글로벌 거시경제 회복과 맞물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가격 부담이 커진 대형주를 직접 매수하는 대신 저평가된 지주회사를 통한 우회 진입을 노리고 있음을 보여준다.SK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 할인 해소 트리거 작동하나배런스에 따르면, 영국에 기반을 둔 퍼텐토 파트너스의 에두아르도 마르케스 창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한국 복합기업 지주회사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수익을 얻는 강력한 기회를 포착했다.마르케2026.05.17 13:24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당분간은 본업보다 삼성전자 지분(8.5%) 가치가 계속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3000원에서 41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주로 삼성전자 주가 상승과 삼성전자 관련 이익에 있다"면서 "삼성전자 주가 상승과 특별배당 기대감에 따라 삼성생명 주가도 강세”라고 짚었다. 목표주가는 △금융기업가치 19.7조원→22.9조원(삼성전자 특별배당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포함) △비금융 지분가치 27.4조원→52.1조원 △합산 75.0조원으로 주당 가치 41만 8000원을 산출했다. 정 연구원은 “자본정책2026.05.17 05:00
보험사 당기순이익에 투자손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며 건전성 규제를 맞추고 금리 상승기 돌입 전 채권평가이익을 노리는 보험사 전략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중 외화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보험사 전략이 차별화되고 있다. 대내적으로 코스피 활황으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대외적으로 이란 전쟁 등 환율 상승에 따라 외화자산 투자시 환헤지 전략을 추구하며 수익 방어에 나서고 있다. 17일 금융권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의 외화표시 증권투자 잔액은 지난해 3분기 말 758억5000만달러까지 성장하다가 같은 해 4분기 말 750억달러로 소폭 꺾였다2026.05.15 10:26
삼성생명이 전국 5개 도시에서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연다. 삼성생명은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삼성생명이 2012년부터 고객사를 위해 매년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7일 인천에서 열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부산, 서울, 광양, 대구에서 순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 전략부터 세법 개정사항, 제도 변화 전망까지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장 전망과 유망 상장지수펀드(ETF) 분석,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가 알아야 하는 개정 세법 사항, 퇴직2026.05.14 14:59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이 1조원대로 급성장하면서다. 삼성생명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연결)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5% 증가한 1조20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은 2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은 배당수익 증가와 자회사·연결 손익 확대로 1조2729억원의 호실적을 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에서 법인세 2890억원을 제외하면서 1조2000억원대 순이익이 나왔다.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848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신계약 CSM 배수는 11.4배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전속·비전속 채널 성장2026.05.13 18:00
금융권 ‘1위 비은행 계열사’를 놓고 보험사와 증권사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스피 ‘불장’으로 실적이 큰 폭 개선된 증권사가 보험사의 순이익을 좇고 있다. 보험사도 본업 실적은 주춤하지만 자산운용 수익 확대로 맞서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7780억원으로 추정됐다. 삼성화재는 같은 기간 2.2% 증가한 6225억원으로 예측됐다. 두 보험사의 실적 공시는 오는 13일이다. 삼성의 또 다른 금융 계열사인 삼성증권은 1분기 45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보험사 순이익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년 새 분기 순이익이 81.5% 증가2026.05.13 16:32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 비율이 1%포인트(P)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25년 12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 보험사의 킥스 비율(경과조치 적용 후)은 212.3%로 전 분기 대비 1.5%P 상승했다.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생명보험사는 205.8%로 전 분기 대비 4.4%P 늘었고, 손해보험사는 같은 기간 2.2%P 감소한 221.9%다. 대형 생보사 가운데 삼성생명은 5.2%P 증가한 198%, 교보생명은 20.8%P 상승한 226%로 집계됐다. 손보사의 경우 삼2026.05.12 15:40
장중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코스피 지수가 김용범발 ‘AI 국민배당금’ 언급에 침몰했다. 카드론과 마이너스통장은 물론 암보험·종신보험까지 해지해 ‘빚투(빚내서 투자)’했던 개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이어지고 금융시장에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있는 만큼 과도한 빚투를 우려하는 경고등이 켜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 주변 자금은 급증 속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첫 7999포인트를 찍고 급락하자 빚투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반도체 기업 이익에 대한 재분배 가능성을 제기한 ‘AI 국민배당금’ 언급에 증시가 급락해 불안감2026.05.11 18:05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 투톱의 폭발적인 질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70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주도권을 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지만, 특정 그룹에 대한 의존도가 50%를 넘어서면서 ‘지수 착시’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 급등하며 7820선을 돌파,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풍이 국내로 전해지며 대장주 삼성전자가 6.33% 상승한 28만5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1.51% 급등해 188만 원에 장을 마쳤다.이날2026.05.11 09:27
삼성생명이 가족이 함께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테마를 확대했다”며 “고객과 가족의 보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중심이었던 할인 적용 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했다. 또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중대질병으로 보험료 납입 면제가 되는 경우, 다른 가족 계약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최대 10%로 확대한다.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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