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05:13
미국 연방 대법원이 17일(현지 시각)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전국민건강보험법(ACA)을 폐지해야 한다는 공화당 측 주장을 기각하고 현행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내리며 뉴욕 주식시장에서 센틴, 몰리나헬스케어 등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도 과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오바마케어 관련주로 주목을 받았고, 인성정보, 인피니트헬스, 인포피아, 유비케어 등이 테마주로 엮였다. 로이터통신과 배런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텍사스 등 공화당이 이끄는 18개 주(州)와 개인 2명이 오바마케어는 위헌이므로 이를 무효로 해달라며 낸 소송을 7 대 2로 기각했다. 이런 결과는 미 대법원이 보수 6명, 진보 3명의 보수2020.04.19 18:27
[기업분석] 오상헬스케어 지주회사 오상자이엘 (Osangjaiel) ,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EUA) 의미는? 렘데시비르 관련주가 제약바이오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제약바이오 주인 오상헬스케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 1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FDA는 이날 오상헬스케어가 제출한 긴급사용 신청을 승인했다. 우리나라 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씨젠 등은 미국의 긴급사용승인과 관계없이 현재 미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지 실험실 표준인증인 클리아(CLIA) 인증을 받은 연구소 등에서 자체 판단에 따라 FDA2016.07.19 21:23
의료기기 벤처기업 창업으로 일약 '스타 벤처 기업가'로 떠오른 배병우(53) 전 인포피아 회장이 회삿돈 200억여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구속됐다.19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과 자본시장·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 전회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배 전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덤핑 계약 등으로 회사에 약 164억원 가량의 손해를 보게 했으며 자사주 25만주를 임의로 처분하는 등 약 40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1996년 의료기기 연구·판매 기업인 인포피아를 설립한 배 전 회장은 먼저 2009∼2011년 채권 회수가 불가능한 업체에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납품해 약 140억원의 손해를 회사에 입혔다.여기에 내연녀가 대표로 있는 포장업체에 포장 단가를 높게 책정해주면서 회사는 24억원가량의 손해가 더해졌다.결국 한 때 ‘코스닥 히든챔피언(수출입은행 주관)’과 ‘월드클래스 300(중소기업청 주관)’에 선정되기도 했던 인포피아는 지난 5월 상장폐지됐다.배 전 회장은 불법 행위로 상황이 나빠지자 2012∼2015년 사이 허위 공시와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의 실적을 부풀려 주가 하락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을 안심시켜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관계자는 "배 전 대표 이외에도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배임한 회사 관계자가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5.09 06:22
상한가 종목(5월 4일)동양피엔에프, 쌍용정보통신, 아리온, 닉스테크, 드래곤플라이10% 이상 상승종목(5월 4일)시노펙스, 큐브스, 연이정보통신, 인포피아,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대명코퍼레이션, SH홀딩스중국 수혜주, 혹은 관련주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증시에서는 많은 종목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기관 모두 중국과 ‘짝짓기’에 열심입니다. 중국자본의 투자 소식만 전해져도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같이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종목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종목은 이벤트성으로 끝나며 개미투자자들을 한숨짓게 합니다. 우리나라 증시에서 중국 수혜주 찾기는 쉽게 가라앉을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한국의 경제가 중국과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입니다.끝물이라던 한류바람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다시 거세다고 하니 중국 수혜주를 찾아 투자하려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3D NAND 투자, 전기차 시장 확대 등 수혜주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중국의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건의안’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중국’ 건설이라는 슬로건이 있습니다. 이들이 환경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전기차 수혜 논리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도 우리나라만큼이나 인구 고령화로 많은 문제가 있는 나라입니다. 인구 고령화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국가차원에서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가짜 달걀도 만든다는 중국이 식품안전에 대해서도 엄격해집니다. 헬스케어, 제약, 안전한 먹거리 등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합니다. 중국이 건재하는 한 수혜주는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할 것입니다. 투자자라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16세기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 떠났던 정복자들의 탐욕으로는 아무것도 찾을2016.05.02 18:42
◇ 경남기업 매각 인수의향서 5월 27일까지 접수법정관리중인 경남기업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경남기업은 지난달 29일 인수합병(M&A) 공고를 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경남기업은 지난 3월20일 법원의 허가를 거쳐 삼일회계법인을 인수합병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선정한 바 있다. 매각 방법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 형태로 진행되며 5월 27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이후 예비실사기간을 거쳐 다음달 30일까지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GS리테일 "평촌몰 매각 검토 진행" GS리테일은 경기도 평촌에 있는 자사 보유 토지 및 종속회사(코크렙지스퀘어) 보유 건물의 매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내주 중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은 추후 매각 여부 등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로젠택배 예비실사 마무리… DHLㆍUPSㆍ스틱 3파전국내 택배업체인 로젠택배 매각 본입찰이 이르면 다음 주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베어링 프라이빗에쿼티 아시아(PEA)와 매각 주관사 JP모간은 입찰적격자의 예비실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다음 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포피아, 최대주주 ㈜오상 외 1인으로 변경인포피아는 장내 주식 취득으로 인해 지난달 29일 최대주주가 오상자이엘에서 ㈜오상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2016.03.31 16:11
코스닥시장에서 플렉스컴이 상장폐지가 확정됐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1140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130사를 심사한 결과, 12개사가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플렉스컴은 자본전액잠식,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계속기업 불확실성)사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또 △피엘에이: 자본전액잠식 △아이팩토리: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회계처리기준 위반) △엔에스브이: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세진전자: 감사의견 한정(범위제한) △엠제이비: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인포피아: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파이오링크: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제이앤유글로벌: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사업보고서 미제출 △용현BM: 사업보고서 미제출 △현진소재: 사업보고서 미제출 △아이디에스: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 상장폐지사유발생으로 11개사가 상폐대상리스트에 올랐다. 이들은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가 결정될 수 있다. 상장폐지 사유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본전액잠식의 경우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 제출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 결정되고 △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 미제출시 상장폐지가 확정된다.2016.03.29 15:38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업체 평균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2%p 증가한 8.7%로 나타났다. 이는 1000원어치를 팔아 87원을 남긴 셈이다.팜스코어는 지난해 12월말 결산 30개 국내 의료기기업체(비상장 포함)의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영업이익률(연결기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의료기기업체의 매출액은 9.8% 증가한 2조3165억원, 영업이익은 27.5% 늘어난 201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평균 영업이익률은 1.2%포인트 증가한 8.7%로 분석됐다.영업이익률 1위는 체성분 분석기 제조업체인 인바디였다. 이 회사는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8.4%p 늘어난 29.0%에 달했다.이어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디오(28.3%), 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인터로조(27.4%), 의료용 영상장비 제조업체 뷰웍스(19.7%),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19.0%) 순이었다.반면 인포피아, 삼성메디슨, 인트로메딕, 나노엔텍, 솔고바이오, 큐렉소 등 6개사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나타났다.디오는 매출액 상위 10위권 업체로 영업이익률 28.3%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주력사업인 디지털 임플란트의 매출증가와 사내 경영합리화를 통한 판매관리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278.2016.03.29 09:21
아이센스가 29일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를 탔다.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2.10%(750원)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됐다.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지만 컨센서스를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근접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아가매트릭스 52억원(+10.0% y-y), 아크레이 65억원(+52.9% y-y), 파마코 13억원(+2.5% y-y), 아이센스차이나 21억원(+15.0% y-y) 기타 120억원(+20.0% y-y)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내수 경쟁사 인포피아가 임직원 횡령배임 혐의, 실적 악화 등을 겪고 있어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6.02.11 06:31
◇ 인터로조, 中 자회사 지분 100% 1억원에 취득인터로조는 자회사 상하이 인터로조 옵티걸 프로덕트 지분 100%를 1억824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18%에 해당하는 규모다. ◇ 보타바이오, 10억원 규모 제가배정 유상증자 결정보타바이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850원이고, 3자배정 대상자는 이석호씨다.◇ 한독, 이동훈·김현민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독은 이사회를 열고 이동훈, 김현민에게 각각 2000주, 1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3만5800원이며 2021년2월4일부터 2026년2월3일까지 행사 가능하다.◇ 대원제약, 주당 0.03주 무상증자 결정대원제약은 총 발행주식수 1717만1002주 중에서 자기주식 15만4284주를 제외한 1701만6754주를 대상으로 한주당 0.03주를 주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배정기준일은 2월19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3월11일이다.◇ 뉴트리바이오텍, 85억원 출자 호주 자회사 설립뉴트리바이오텍은 호주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100% 자회사 ‘NUTRIBIOTECH AUSTRALIA PTY.2016.01.13 06:13
◇ LG화학5200억원에 동부팜한농 인수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 매매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50.1%와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인수하게 된다. 확정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 타이거일렉, 종속회사 울트라텍 흡수합병타이거일렉은 종속회사인 울트라텍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울트라텍이 소멸한다고 8일 공시했다. 울트라텍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로 2014년 기준 자산규모가 48억원이다.◇ LG하우시스“독일 호른슈크 인수 검토중이나 미확정”LG하우시스는 독일 호른슈크(Hornschuch)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중장기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호른슈크를포함한 국내외 동종업종 회사에 대한 인수합병안을 검토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LG하우시스는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코아로직, 제3자 인수 추진 무산 불구 계속 진행코아로직은 수원지방법원의 허가에 따라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지난 7일 마감 결과, 유찰됐다고 8일 공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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