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과 관련 "스탠다드차타드(SC) 프라이빗에쿼티(PE)와 협상을 계속하되 다른 매수 희망자들과도 병행해 협상 진행할 계획"이라고 1월 29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C PE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JB금융그룹·아프로, 캄보디아 은행 인수 추진
전북은행 등을 거느린 JB금융지주그룹이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 등을 거느린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캄보디아은행 인수를 추진한다. JB그룹은 29일 양측이 구성한 JB-아프로 컨소시엄이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은 총자산 5000억원, 직원 200여명 규모의 은행으로 수도인 푸놈펜과 주요 도시에 1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JB금융그룹이 전체 지분의 60%, 아프로그룹이 4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한진중공업홀딩스 “발전계열사 지분매각 검토중”
한진중공업홀딩스는 “그룹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로 대륜E&S와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계열사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1월 29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 현대상선, 현대아산 지분매각 등 유동성 700억 확보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현대아산 주식 808만여주를 같은 그룹 계열인 현대엘리베이에 373억여원에 처분했다고 1월 29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또 자사가 보유한 현대증권 주식을 신탁담보로 현대엘리베이터로부터 327억여원을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아산 지분 매각과 현대증권 주식 담보 차입으로 현대상선이 이날 확보한 유동성 금액은 약 700억원에 달한다.
◇ SPP조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SM그룹 선정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SPP조선의 사천조선소를 인수한다. 채권단은 SM그룹 계열로 구성된 '우방건설산업 컨소시엄'을 SPP조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SM그룹은 채권단 공동관리를 받고 있는 SPP조선 매각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사천조선소만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자금은 1000억원의 유상증자와 부채를 포함해 4000억원 수준이다.
◇ 메가엠디, 중앙원격평생교육원 20억원에 양수
메가엠디는 유밀교육이 운영하고 있는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의 영업권 및 물적 자산 등을 20억원에 양수한다고 1월 28일 공시했다. 메가엠디는 “평생교육원 매출 증대 및 영업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대유신소재, 대유플러스 정보통신 부문 67억원에 영업양수 대유신소재는 대유플러스의 정보통신 사업 부문을 2월1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월 27일 공시했다. 양수 가액은 67억7600만원이다. 대유신소재 측은 “사업다각화와 관계회사 대유위니아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양수한다”고 설명했다.
◇ 코아로직, 제일 컨소시엄과 M&A 양해각서 체결
코아로직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제일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수원지방법원의 허가를 얻었다고 1월 27일 공시했다.
◇ 한국전력공사, M&A 사업 추진 위해 자문사 선임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2월 28일 미·영 태양광발전소 인수추진에 대해 “기존 발전소 M&A사업 등의 추진을 위해 자문사를 선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면서 “미국 및 영국 태양광발전소 인수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실시여부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1월 27일 공시했다.
◇ 서울도시가스, 국제종합기계 인수의향서 제출
서울도시가스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국제종합기계 법인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면서 "인수 결정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진행중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 아이에스동서, 삼홍테크 흡수합병 아이에스동서는 비데 제조 및 도소매 자회사인 삼홍테크를 흡수합병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규모의 거대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자금운용 효율화 도모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 등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국제강, 국제종합기계 지분 매각 추진중 동국제강은 "국제종합기계 지분율 50.82%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한영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받은 상태"라고 1월 26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현재까지 매수인 및 매각금액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롯데케미칼, 미국 법인에 5650억원 출자
롯데케미칼은 자회사인 미국 법인이 9420억원 규모의 보통주 1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인한 출자 비율은 롯데케미칼이 60%(5650억원), 롯데케미칼의 100% 해외 종속기업인 롯데케미칼타이탄홀딩이 40%(3770억원)다.
◇ SGA, 지분 100% 자회사 넷인프라 흡수합병
SGA는 지분 100%를 자회사인 넷인프라를 흡수합병 한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4일이다. 합병회사인 SGA가 피합병회사인 넷인프라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지분 43% 2조4500억원에 인수
미래에셋증권은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우증권 주식 1억4048만1383주(지분비율 43.00%)를 2조3853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월 25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시장에서 대표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우증권 지분을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 필룩스, 250억원 주식양수도 계약…최대주주 변경
필룩스는 최대주주 겸 노시청 대표가 보유 주식 759만2771주(30.00%)를 케이티롤 외 1인에게 양도하는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25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250억원이다. 필룩스는 또 "사모 형식으로 유상증자나 사채발행 등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삼성SDI 케미칼사업 분할 승인…고용보장도 합의
삼성SDI가 케미칼(화학) 사업 부문을 분할했다. 삼성SDI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케미칼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안건을 주주 동의를 얻어 승인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지난해 삼성과 롯데의 사업 부문 분할 승인이다.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은 2월 1일부터 삼성SDI의 지분 100% 자회사인 SDI케미칼로 독립 운영된다.
◇ 폴리비전, 북경원일차식유한공사 지분 47% 127억원에 인수
폴리비전은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북경원일차식유한공사 지분 47%를 127억에 인수키로 했다고 1월 25일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대비 45.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전략적 투자를 통한 이익창출”이라고 설명했다.
◇ 에이디칩스, 쇼케이스 생산 자회사 흡수합병
에이디칩스는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쇼케이스 제조업체인 케이앤씨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1월 25일 공시했다. 에이디칩스가 케이앤씨코리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주 발행은 하지 않는다.
◇ 자연과환경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없다” 자연과환경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1월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