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0:5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홍보관을 연다.삼성물산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614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434억 원 규모다.조합은 이번 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달 10일 마간된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보증금 250억 원과 함께 도전장을 냈다. 삼성물산의 홍보관에는 ‘래미안2026.05.12 15:37
국내 식품회사들이 상품화한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 이전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건강식품 공식 인정까지 더해지며 수출 규모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수출입통계 기준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25년 1억6441만 달러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출국도 102개국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100개국을 넘어섰다.수출을 주도하는 곳은 대상 종가다. 대상의 종가 김치 수출액은 2025년 약 9000만 달러로, 국내 전체 김치 수출의 55%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종가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미주와 유럽 등 서2026.05.12 14:19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사업 성장세에도 바이오 부문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12일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6% 증가, 17.2% 감소한 수치다.식품사업부문은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식품사업 매출은 3조384억원, 영업이익은 1430억원으로 각각 3.9%, 11.2% 증가했다.특히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 성장세가2026.05.12 10:34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271억 원, 1485억 원으로 집계됏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26% 줄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수치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은 6% 증가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은 17.2% 줄어든 2381억 원을 기록했다.식품 사업 부문은 매출 3조 384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으로 각각 3.9%, 11.2% 늘었다. 해외 시장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이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는 신제품 출시2026.05.11 15:58
CJ제일제당의 K-푸드 브랜드 가 일본 최대 K-컬처 행사에서 현지 MZ세대 공략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K팝 그룹 ZEROBASEONE과 협업한 ‘해피 비비고데이(Happy bibigo day)’ 콘셉트로 꾸며졌다. 팀 컬러인 블루와 비비고 브랜드 디자인을 결합했으며, 대형 케이크 오브제를 설치해 현지 관람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았다.현장에서는 비비고 만두와 미초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제공된 제품은 약 2만개에 달했다. 푸드트럭에는 연일2026.05.11 07:31
임성재(CJ)가 트루이스트 최종일 '톱5'에 올랐다.김시우(CJ)는 하락했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없는 틈을 타 우승을 노리던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위권에 머무렀다.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에 이어 이번 공동 5위로 톱10에 2번 들었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2026.05.10 09:35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CJ)가 트루이스트 '무빙데이'에서 이글을 기록하고도 주춤했다.김시우(CJ)도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없는 틈을 타 우승을 노리던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순위가 하락했다.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임성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쳐 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선두와는 4타 차다.부상으로 올 시즌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7개 대회에 출전2026.05.08 09:31
임성재(CJ)가 트루이트스 첫날 훨훨 날았다. 아쉽게 일몰로 인해 마지막 1홀을 돌지 못하고 단독 2위에 올랐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CJ)도 순항했다.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임성재는 이날 17개까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매트 매커시(미국)와는 1타 차다.10번홀부터 출발한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후반들어 3번홀에서 범한 보기를 4번홀에서 만회했지만 5번홀에서 다2026.05.07 16:49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1조 3297억원,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했다.부문별 실적을 보면, 영화 드라마 부문은 글로벌 시장내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이 확대되며 매출이 전년 대비 44.8% 증가한 457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HBO Max, Disney+ 등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예능 및 음악 콘텐츠 해외 판매가 확대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피프스시즌은 아메리칸 클래식(American Classic), 굿 도터(The Good Daughter),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등 인기 시2026.05.07 16:05
CJ제일제당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계기로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올해 대회 현장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에 활용되는 문배술은 조와 수수 등 곡물을 원료로 만든 전통 증류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도 독특한 배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문배술 기반 칵테일 4종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승용 문배주양조원 대표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문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반응을 통해 전통주의2026.05.05 09:30
CJ제일제당 자회사 슈완스(Schwan’s)의 냉동 피자 브랜드가 미국 식품 시장에서 정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 만두 역시 창고형 할인점 대표 K푸드로 자리매김했다.미국 음식·레스토랑 전문 매체 푸드앤와인(Food & Wine)에 따르면 슈완스의 대표 브랜드 레드바론(Red Baron)은 지난해 판매량 기준 미국 냉동 피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전통 강자 네슬레의 디조르노를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정통 미국식 피자’ 콘셉트로 자리 잡은 레드 바론은 지난 2019년 CJ제일제당이 슈완스를 인수할 당시 업계 2위권이었다. 업계에선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3년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 공장2026.05.05 09:30
K-푸드 수요 확대와 맞물려 소스류가 새로운 수출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식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현지 식문화에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식품기업들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소스류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소스류 수출액은 4억1773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약 1억8000만 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2020년 이후에는 매년 3억 달러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K-소스 인기 비결에는 특유의 맛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K-소스는 단순한 매운맛이 아니라 단맛과 감칠맛이 결합된 복합적인 풍미와 높은 활2026.05.04 13:57
김시우(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공동 4위에 올랐다.김시우는 이날 발표한 세계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공동 2위 등 톱10에 6번이나 오르며 랭킹을 세계 랭킹을 꾸준히 끌어 올럈다. 2013년 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4승을 올린 김시우의 랭킹 20위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다.우승한 캐머런2026.05.04 05:51
김시우(CJ)가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톱5'에 들었다.우승은 캐머런 영(미국)에게 들어갔다.영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그니처 캐딜락 초대 챔프에 올랐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막판 뒤집기에는 실패하고 준우승에 그쳤다.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인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70-68-69-70)를 쳐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애덤 스콧(호주)과 공동 4위에 올랐다.올 시즌 좋2026.05.03 08:00
캐딜락 '무빙데이'에서 넉넉하게 스코어를 벌린 캐머런 영(미국)이 이변이 없는 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김시우(CJ)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우승을 위해 6타 차 '막판 뒤집기'를 시도한다.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역시 3타를 줄인 셰플러와 전날 공동 6위에서 공동 2위로 상승했다. 선두와는 6타 차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는 공동 2위 1번, 단독 3위와 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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